
천안 단국대 앞 천호지서 20대 물에 빠져 숨져
지난 16일 오후 6시20분께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단국대학교 앞 천호지에서 A(여·24)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17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호수에 사람이 빠졌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호내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경찰은 정확…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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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6시20분께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단국대학교 앞 천호지에서 A(여·24)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17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호수에 사람이 빠졌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호내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경찰은 정확…

13일 부산시청 1층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도서관에서 주부 하윤주 씨(37)가 세 살배기 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도서관, 놀이터 등 어린이 전용 공간이 결합된 ‘들락날락’은 ‘누구나 마음 편히 오갈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하 씨는 “집에서 10분…

박형준 부산시장은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30년간 부산은 도시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등을 통해 도시 외연을 확장했지만 수도권으로의 인구·기업 유출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 부산이 남부권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로부터 ‘김 여사 선물용’으로 받은 샤넬 가방 2개를 샤넬 가방 3개와 신발 1개로 교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를 둘러싼 뇌물수수 의혹에서 신발이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이 신발이 김 여사의 신발 치수와 같거나 비슷하다면 김 여사…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병 악화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16일 법조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앓던 지병이 최근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지만, 병세가 위중한 상황은 아…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계엄군이 부족하다. 1000명은 (국회로) 보냈어야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6일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
![[단독]“의대 선배들 협박에 수업-시험 차질”… 학교에 ‘선배 제적’ 첫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7/131819859.1.jpg)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3학년 학생들이 2학년 후배들에게 수업을 듣지 못하게 하고 시험을 치지 못하도록 방해 협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와 선배를 상대로 소송하겠다고 밝혔다. 차의과대 의전…

16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저마다 멋진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1983년부터 개최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을 선보이는 소방 분야 최대 규모의 기술 축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조건부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남은 1심 재판을 받게 됐다. 김 전 장관 측은 “구속 상태를 불법적으로 연장하려는 수단”이라며 항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6일…

심우정 검찰총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해 10월 비화폰으로 두 차례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수사가 확대되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수사가 마무리되던 시점이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
마약류를 말린 과일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뒤 이른바 ‘땅 묻기’ 수법으로 유통하려던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소지·은닉)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을 5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대 남성인 중간 판매책 4명도…
![[단독]주택연금 드는 영올드 “자녀 상속보다 노후 안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7/131819849.1.png)
“주택연금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입을 고려하지 않고 여태껏 버텨 왔었다. 하지만 손주를 낳은 자녀들에게 용돈까지 기대하는 게 미안했고 지출의 압박감도 점점 커졌다. 집 한 채 물려주기보단 여유 있는 생활을 하자는 생각으로 가입을 결정했다.”(이달 주택연금에 가입한 장…

16일 무더웠던 전북 전주시 전주덕진공원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며 걷고 있다(위쪽 사진). 같은 날 비가 쏟아진 대구 수성구에서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건너고 있다.
퇴직연금의 10년 연평균 운용 수익률이 2%대에 불과하고 연금으로 수령하는 사례는 10건 중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431조7000억 원이다. 수익률을 올리고 연금화를 유도해 실질적인 노후 대책이 되도록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건물 안전 문제로 올해 3월 한 차례 개학을 연기했던 서울 서대문구 서울북성초등학교가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가장 낮은 등급인 E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초중고교 시설물 중 E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북성초 전체 건물 3개 동 중 1…

“막걸리 좋아요! 건배!”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소규모 탁주 양조장에서 열린 ‘서울 테이블: Dive into K-Liquor’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에콰도르 출신 갈로 씨(30)와 스리랑카 출신 니로샤 씨(37)가 종이컵에 따른 막걸리를 부딪치며 이렇게 외쳤다. …
우이천 물소리를 듣고 사계절 각양각색으로 물드는 북한산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탄생했다. 서울시는 우이천(강북구) 수변활력거점을 16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1번째 거점 공간으로 묵동천 장미카페, 안양천 피크닉가든에 이어 올해 세…
경기 안산시는 ‘2025 안산 청년페어’를 이달 20, 21일 이틀간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페어는 청년 창업과 정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첫날인 20일에…

16일 서울 강동구 파믹스센터 ‘반려식물 클리닉’에서 한 주민이 식물 전문가(오른쪽)로부터 분갈이 요령을 듣고 있다. 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 병해충 진단과 관리법 교육 등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과 영등포구 양화동을 잇는 새 교량이 16일 개통했다.서울시는 안전 등급 D등급(불량)으로 나온 기존 안양천교를 대체할 새 교량을 기존 다리 인근에 신설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설물안전법에 따르면 A(양호)∼E(위험) 5단계로 나눠진 교량 안전 등급 기준에서, D등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