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내란 특검 조은석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 논리 따라 직 수행”

      내란 특검 조은석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 논리 따라 직 수행”

      내란 특검에 지명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은 13일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 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조 특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수사에 진력해 온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 무단횡단 걸리자 경찰에 주먹질한 50대 벌금형

      무단횡단 걸리자 경찰에 주먹질한 50대 벌금형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뒤 신원 확인을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찰의 가슴팍을 주먹으로 때린 남성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내렸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최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53)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김…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 건강프로 생중계중 “앵커님, 피부암 맞습니다”

      건강프로 생중계중 “앵커님, 피부암 맞습니다”

      미국의 한 뉴스 앵커가 생방송 도중 자신이 피부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안겼다.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FOX29)에 따르면, 방송 중 피부 관리 코너를 진행하던 앵커 마이크 제릭(Mike Jerrick)은 펜실베이니아대 피부과 전문의 조안나 워커 박사에게 ‘기저세포…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 패자부활 길도 막힌 자영업자 月 24만명

      패자부활 길도 막힌 자영업자 月 24만명

      “신종 코로나바이스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몇 년 버텼는데…. 지난해 계엄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니 폐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나이에 특별한 기술도 없고,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하네요.”서울 영등포구에서 36년간 작은 스테…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가게 접었는데… 기술도 없고 일용직 뛰려해도 진단서 요구 막막”

      “가게 접었는데… 기술도 없고 일용직 뛰려해도 진단서 요구 막막”

      인천 부평구에서 닭요리 집을 운영하는 강모 씨(40)는 이달 말 가게를 닫을 예정이다. 그는 1년 2개월 전인 지난해 4월 가게를 열었다. 초반에는 하루 매출이 100만 원을 넘길 정도로 손님이 많아 장사가 잘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이후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다. 임대료,…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대출 의혹’ 檢 고발 당해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대출 의혹’ 檢 고발 당해

      차명 부동산 논란에 이어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에 고발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12일 오 수석을 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각종 비리 의혹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은 오 수석이 …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호 무시-인도 질주… 오토바이 사고 사망률, 승용차의 2.4배

      신호 무시-인도 질주… 오토바이 사고 사망률, 승용차의 2.4배

      9일 오전 경기 화성시 반송동 번화가의 한 사거리. 빠른 속도로 달려온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 신호를 무시한 뒤 지나갔다. 잠시 뒤에는 다른 오토바이가 차도가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인도 위에서 달리고 있었다. 취재팀과 함께 현장을 주시한 화성동탄경찰서 차길영 교통안전계장은 “점심시간…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개인정보위 “클라우드 서비스, 안전조치 개선” 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에 대해 서비스 이용 사업자(고객사)에게 안전조치 기능을 명확히 알리도록 개선 권고했다.12일 개인정보보호위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네이버(NCP)와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 등 국…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마을버스 정보 안내기… 서울시, 315대 늘린다

      서울시가 마을버스 정보안내 단말기(BIT)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시내버스 수준으로 편의성을 높여 시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12일 마을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BIT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BIT는 버스정류장에 설치…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도심서 1시간 달려가 만나는 천년고찰의 안식

      도심서 1시간 달려가 만나는 천년고찰의 안식

      천 년이라는 시간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깊이와 무게를 지닌다. 강산이 수십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사람들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하며 자리를 지켜온 ‘천년고찰(千年古刹)’은 단순히 오래된 건축물이 아니다. 오랜 세월을 묵묵히 버텨온 치유의 공간이다.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호…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시, 세계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

      서울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사기관이자 민간 싱크탱크인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은 이날 ‘글로벌 창업 생태계 보고서 2…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여름 햇살에 붉게 물든 장미

      여름 햇살에 붉게 물든 장미

      12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백만송이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장미를 감상하고 있다. 도당공원 내 2만 ㎡ 규모로 조성된 장미원에는 151종, 약 2만5000본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시내 대선 현수막 7t 전량 재활용”

      서울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수거된 폐현수막 7.3t을 전량 재활용하기로 했다.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을 통한 체계적인 처리로, 재활용률을 기존 30%에서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일 이번 선거 이후 수거된 폐현수막 7.3t 가운데 2.7t은 전국 최초로 …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나흘째 먹통 예스24… KISA 지원 거부해놓고 “기술 협력” 거짓말

      나흘째 먹통 예스24… KISA 지원 거부해놓고 “기술 협력” 거짓말

      9일 랜섬웨어 해킹 공격으로 서비스가 중단된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접속 불능이 나흘째 이어지며 고객들의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게다가 예스24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기술 지원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제대로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거짓 해명 논란…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80대가 몰던 차량 냉면집 돌진, 4명 중경상

      80대가 몰던 차량 냉면집 돌진, 4명 중경상

      12일 오후 1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명 냉면집에 80대 여성이 몰던 그랜저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시민 1명이 중상을,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 차량이 들이받아 부서진 벤츠 마이바흐 …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찰 “尹, 19일까지 출석하라” 3차 통보… 또 불응할듯

      경찰 “尹, 19일까지 출석하라” 3차 통보… 또 불응할듯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달 19일까지 출석하라는 3차 통보를 보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백동흠 안보수사국장)은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의료계 블랙리스트’ 퍼뜨린 사직 전공의 징역 3년

      의료 공백 사태가 빚어지는 동안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와 의대생 등을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로 지목해 해외 사이트에 명단을 퍼뜨린 사직 전공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2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KF-16 美 사고도 조종사 실수였다… 활주로 오인해 유도로서 이륙 시도

      KF-16 美 사고도 조종사 실수였다… 활주로 오인해 유도로서 이륙 시도

      11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의 비상탈출 사고는 유도로를 활주로로 착각한 조종사의 실수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3월 KF-16의 민간 오폭과 4월 KA-1 공중통제공격기의 기관총 낙하 사고에 이어 또다시 조종사 과실로 해외 연합훈련에서 사고가 벌어진 것. 공군의…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가스公 LNG기지에 방화 전과자 들락날락”

      “가스公 LNG기지에 방화 전과자 들락날락”

      한국가스공사가 방화 혐의 전과가 있는 용역업체 인력 등에게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가 있는 생산기지의 상시 출입증을 내주는 등 시설 보안 관리를 허술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천과 경기 평택시에 있는 LNG 저장탱크에 설치해 둔 ‘포소화 설비’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17년째 ‘헌혈 정년 69세’ 상향 검토

      [단독]17년째 ‘헌혈 정년 69세’ 상향 검토

      “굳이 칼로 무 자르듯 70세 미만으로 연령 제한을 둘 필요가 있을까요.” 지난 26년 동안 478번 헌혈한 오영 씨(74)는 ‘헌혈 정년’에 대해 이렇게 의문을 표했다. 오 씨는 1999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했다. 2주에 한 번 헌혈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연령 제한…

      • 2025-06-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