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 연금생활자 일부 부담 늘어날 듯
2022년 9월부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유지 소득 기준이 연 34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강화되면서 국민연금 생활자 일부가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가입자의 건보료율이 피부양자보다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노후 건보료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7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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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부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유지 소득 기준이 연 34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강화되면서 국민연금 생활자 일부가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가입자의 건보료율이 피부양자보다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노후 건보료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7일…

미국에서 훈련 중이던 한국 소방공무원들이 귀가 중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벌였다. 미 소방당국은 이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방청에 따르면 구조 활동은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I-76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커피 섭취와 조기 사망 위험 감소 간의 연관성이 관찰되었다. 하지만 설탕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된 커피에서는 이러한 보호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온라인으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카…

가수 박상민(61)이 수년간 돈을 빌려주고도 갚지 않은 지인들을 향해 예능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호소했다.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정훈희가 절친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구윤은 “우리나라에서 ‘의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는 현재 입원 중인 김 여사에 대한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민 특검은 “특별검사보가 임명되면 핵심인물부터 조사하겠다”고 했다. 민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의 법무법인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

소방청은 미국 콜로라도에서 급류 구조 훈련에 참여 중이던 한국 소방공무원들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 시각) 오후 10시50분께 미국 덴버 인근 I-76 고속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

장례식장에 일면식도 없는 노숙인이 찾아와 조의금 2000원을 낸 후 절까지 하면서 식사를 요구해 당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족 A씨가 겪은 사연이 올라왔다.A씨에 따르면 조부모 빈소를 지키던 중 노숙인으로 보이는 B씨가 장례식장에 찾아왔다.B씨는 영정사진…
![“119 덕분에 목숨 건졌어요”…소방서에 감사편지-선물[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7/131821270.3.jpg)
3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사경을 헤매던 순간, 소방 구급대원의 빠른 판단과 응급 조치가 생명을 살렸다. 환자는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소방관에게 손편지와 함께 감사의 선물을 전했다.지난 16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런 소방대원님이 있어 든든하고 마음 따뜻하네요’라는…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는 17일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명단을 이날 중 대통령실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특검보 인선에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강원 삼척시 한 광업소에서 갱도가 붕괴, 광부 1명이 숨졌다. 17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분쯤 삼척시 도계읍 한 광업소 갱도 경내 3㎞ 지점에서 물기가 많은 습탄 붕괴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광부 A 씨(57)가 매몰돼 광업소 구조대 30…

매일 아보카도를 한 개씩 섭취하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1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된 한 연구를 소개했다.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진은 공동으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복부 비만(허리둘레 증가)을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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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특검)로부터 특검보 후보 추천을 요청받은 대한변호사협회가 검찰 출신 박억수(54·사법연수원 29기) 김형수(50·30기)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각 지방변호사회 등의 추천을 받아 특…

미국에서 16조 원이 넘는 유산을 물려받고도 검소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언론인이자 자선가 미치 퍼듀(Mitzi Perdue)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그는 사설 전세기 대신 이코노미석, 고급빌딩 대신 평범한 아파트, 명품 대신 중고 의류와 구두 수선을 택하며 ‘진짜 삶’을 실천하고 있다.…

1998년 타이항공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태국 가수 루앙삭 로이추삭(47)이 이번 에어인디아 추락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가 ‘11A’ 좌석을 이용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7년 전 사고 당시 자신이 앉았던 좌석도 ‘11A’였기 때문이다.1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앙…

지난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SPC삼립 사옥과 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서초구 SPC 본사와 경기 시흥 시화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

편의점 이마트24에서 판매 중인 얼음컵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충남 아산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블루파인’이 제조한 ‘이프레소 얼음컵’ 제품이 ‘세균수 기준규격 부적합’을 받았다고 밝혔다.‘이프레소’는 이마트24가 2017년부터 선보인 자…

주요 우울증을 앓는 암 환자들에게 버섯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환각 성분인 실로시빈(psilocybin)을 단 한 차례만 투여해도 우울증과 불안을 지속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암협회의 국제 학술지 암(Cancer)에 게재되었다.실로시빈은 ‘마…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앞 천호지에서 2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천안동남소방서는 17일, 전날 오후 6시 20분쯤 천호지에서 A씨(24)가 물에 빠져 숨졌다고 밝혔다.당시 한 목격자가 “호수에 사람이 빠졌다”며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조대는 호수 안에서 A씨를…

화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아침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라 내륙, 경북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

미국 텍사스에서 전 여자친구의 음료에 낙태약을 몰래 넣어 태아를 유산시킨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파커카운티 교도소는 10일(현지시간), 저스틴 앤서니 반타(38)가 전 연인의 음료에 낙태유도제를 몰래 넣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피해 여성은 임신 사실을 반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