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대 모집 인원 줄었는데 합격점수 하락… 초등 교육 질 저하 우려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교대)은 한때 문과생 최상위권이 택하는 곳이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초등 교사가 안정적 직업으로 주목받으면서 배우자 선호 1위로까지 꼽혔다. 하지만 최근 교권이 추락하고 교원 신규 임용 규모가 줄며 수험생이 선호하지 않는 곳이 됐다. 2025…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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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교대)은 한때 문과생 최상위권이 택하는 곳이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초등 교사가 안정적 직업으로 주목받으면서 배우자 선호 1위로까지 꼽혔다. 하지만 최근 교권이 추락하고 교원 신규 임용 규모가 줄며 수험생이 선호하지 않는 곳이 됐다. 2025…
대학 입시에서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나 농어촌 지역 학생 등으로 지원 자격이 제한돼 있다. 선발 인원은 전체 모집 인원의 10% 정도이지만, 지원 자격이 제한돼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합격할 수 있다. 2026학년도 기회균형선발 전형 모집 인원은 3만8200명으로 전년보다 77…
![‘메가파이어’ 시대, 항공진화체계 재설정해야[기고/임세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4/30/131525108.4.jpg)
전 세계적으로 산불은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전 세계 산불을 관찰한 데이터를 21년간 분석했더니 산불이 더 자주, 더 거세게, 더 넓게 번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기후위기가 만들어 낸 새로운 재난, ‘메가파이어(Mega Fire)의 시대’가 도래…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무연고 국가유공자 합동 안장식에서 국군 장병들이 영현을 봉송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공설 봉안시설 무연고실에 안치된 국가유공자 유해 93위를 찾아내 이날 전국 6개 국립묘지에서 합동 안장식을 진행했다.

“휠체어를 타는 친구와 카페에 가려는데, 가는 곳마다 바퀴의 진입이 어려워 2∼3군데를 돌아다녀야 했어요.” 서울 강동구에 사는 차효일 씨(31)가 지난달 29일 말했다. 차 씨는 지난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친구와 함께 카페에 가기 위해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장소를 찾다가 애를 먹었다.…
경기 하남시는 70세 이상 시민에게 연간 최대 16만 원 상당의 대중교통(버스)비를 지원하는 ‘통(通)하남’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남시를 거쳐 가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타면 분기별로 최대 4만 원씩, 연간 16만 원 한도에서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환급금은 4…
서울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1, 2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광화문 가족 동행 축제―펀(FUN)펀(FUN)한 광화문광장’이 열린다. 1∼3일 밤마다 서울도서관 외벽에서는 디지털 예술공연 ‘시그니처쇼’가 진행된다. 서울 대표 봄…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맞아 ‘염원을 담아―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47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보물 ‘자수가사’가 5년간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전시는 7월 27일까지다.
서울의 개별공시지가가 2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강남구와 용산구는 5%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86만13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바탕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m²당 적정 가격이다. 올해…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와 도, 시군 관광 관계 기관 회의를 잇달아 열고 성공적인 방문의 해 운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시군 관광과장이…
충남 홍성군은 주민등록상 인구 10만3명을 달성하며 인구 10만 명을 회복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성과는 공동주택 확충을 중심으로 한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 정책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1960년…
강원도의 청정 산림자원과 바이오 산업의 융합을 이끌 ‘산림바이오센터’ 착공식이 30일 춘천시 남산면 건립 예정 부지에서 열렸다. 산림바이오센터는 국비 130억 원, 도비 70억 원 등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2967m²,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진다. 내부에는 추출물 연…

특허청은 발명의 날(5월 19일) 60주년을 맞아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0일 서울 중구 서울마당 앞에서 마들렌을 나눠주며 퀴즈와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빵차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대구, 광주, 대전을 누빈다.
O…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이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200여 명의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충북의 전통문화…

인천시가 항공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글로벌 선도 항공우주 혁신도시, 인천’을 목표로 미래 항공 산업의 혁신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최근 ‘중장기 항공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만들었다. 2029년까지 인천국제공항 경제권 활성화와 항공…
인천시는 ‘천원 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3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천원 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iH)가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하고 입주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
인천시는 광역버스(인천∼서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30일 광역버스에 잔여 좌석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잡 노선 4개(1500, 9100, 9501, M6405)에서 우선 제공된다. 버스 도착 정보와 함께 실시간으로 잔여 좌석 수를 제공해 시민들이 버스의…

지난달 25일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인천국악회관에서 열린 ‘2025 소(通하는) 금(요일) 국악 렉처콘서트’에서 인천시 무형유산 휘모리잡가 보유자 김국진 명창이 ‘소리여정’을 열창하고 있다. 국악과 인문학 강연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인천 출신 명창과 국악인들이 인천 전통 음악의 멋을 시…
〈알림〉 인천 □마술 공연=‘모두의 정원―정원의 마법사’ 10일 오후 2∼3시 검암도서관 열린정원. □뮤지컬 공연=‘가정의 달 맞이 공연―몬스터 호텔’ 24일 오후 1∼2시 마전도서관 강당. 〈모집〉 인천 □천체 교실=‘토요 별빛 극장’ 참가자 70명. 3일 오후 2∼3시 선학별빛도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대구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수성구 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어린이큰잔치 기념식과 함께 특별공연을 연다. 대구청소년수련원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와 대구를 대표하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