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서 같은 학교 여고생 3명 숨져…경찰 조사 중
21일 오전 1시39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여학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경찰 협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사이로 파악됐다.경찰은 이들이 함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추정하…
- 2025-06-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1일 오전 1시39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여학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경찰 협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 사이로 파악됐다.경찰은 이들이 함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추정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부터 마약 밀수에 가담한 것도 모자라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사기까지 저지른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사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1일 경남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함양·거창·산청에 호우주의보를, 오전 7시를 기해서는 김해·통영·거제에는 강풍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고 밝혔다.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경남북서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의 강한 …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방호벽을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을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지하철 칸마다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지만 여전히 비임산부 착석 등으로 인한 불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비워두기를 권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강제적인 규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경찰병원 매점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2년여간 1억 4000만 원을 횡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은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이준석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김 모 씨에게 징역 8개…

서울 신촌 일대 무인사진관 두 곳에서 아이패드를 포함한 26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절도, 건조물침입,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

21일 인천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섬을 잇는 여객선 항로 다수가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인천항 여객 14개 항로 여객선 17척 중 12개 항로, 15척이 시계(視界·가시거리) 제한으로 운항 대기 중이다.‘백령~인천…

기상청은 21일 오전 7시를 기해 경남 김해·통영·거제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거창·함양·산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경남지역…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 전라 서부,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서 시설물이 무너지고 뱃길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다만 부산 동래, 경기 가평, 충남 부여, 충남…

몇 년도에 태어나 현재 몇 살인지를 나타내는 연대기적 나이는 건강과 수명 측면에서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생물학적 나이다. 생체 나이는 ‘DNA 나이테’로 불리는 텔로미어(telomere) 길이가 결정한다. 염색체 양 말단에 있는 특수 DNA 구조인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거…

중부지방에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20일 수도권 북부 등에 장맛비가 집중됐다. 정체전선(장마전선)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다. 19일 오후 9시부터 20일 오후 8시까지 인천 서구 금곡동에 176mm 비가 내린 …
![한 번 화내면 다섯 번 달래야… 잘 사는 부부는 싸움도 잘한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0/131852861.1.jpg)
“이게 다 당신 때문이야.” “그만 좀 해.” “그게 그렇게 중요해?” “네 성격이 문제지.” 이혼 직전에 놓인 부부 갈등을 다루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출연하는 부부마다 배우자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뱉어 내기 바쁘다.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상대를 비난하고 경멸하거나 대…

채 상병 특검을 이끄는 이명현 특별검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군검찰 등을 물밑에서 접촉하며 수사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 공수처, 군검찰 등을 아우르는 수사풀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 2023년 7월 해병대 채모 상병이 순직한 후 검찰, 공수처 등은 ‘VIP(윤석열 …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특별검사보 6명을 임명했다. 조 특검은 20일 특검보가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보 6명은 박억수(사법연수원 29기) 박지영(29기) 김형수(30기) 박태호(32기) 장우성(34기) 변호사, 이윤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첫 번째로 기소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 배당됐다. 재판부는 23일 영장심문기일을 열고 김 전 장관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일 서울중앙지법은 위계에 의한…

서울시가 연말까지 맨홀 2만3000개에 추락 방지 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폭우, 호우 때 맨홀 뚜껑이 열려 행인이 빠져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20일 시는 침수 이력이 있거나 맨홀 뚜껑 열림 위험이 큰 지역 등의 맨홀 3만 개에 대해 지난해까지 추락 방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