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송도 사제총기 초동조치 미흡 관련 감찰 착수
경찰이 인천 송도에서 벌어진 총기사고 당시 초동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감찰에 나섰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6일 인천 사제총기 사건과 관련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0…
-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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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 송도에서 벌어진 총기사고 당시 초동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감찰에 나섰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6일 인천 사제총기 사건과 관련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0…

망상에 빠져 심신미약 상태로 친척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징역 1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계 중국인 A 씨(40)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치료감호와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페트병이라도 던져줘” 물에 빠졌을 때 생존 기술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3/125946762.8.jpg)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생존 수영 기술과 함께 생활 속 부력 도구가 인명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는 힘이 결국 생사를 가른다”고 강조한다.해양특수구조단 김한얼 경장은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 ‘안전한 TV’를 통해…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물에 빠져 숨진 40대가 자녀를 구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6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7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방파제 인근에서 “남편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닷새간 국민 10명 중 7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행정안전부가 26일 밝혔다. 지급된 금액은 약 6조5703억 원이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21일부터 전날 자정까지 3643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했다. 이는 전체 지급대상자(5070만7067명)의 72%에 해…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기원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 2명이 수술 후 의식을 회복했다. 피의자도 상태가 호전 중이지만, 아직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26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피의자인 70대 남성 A씨에게 가슴과 손 부위 등을 흉기에 찔린 80대 남성과…

연일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로 자동차 화재·폭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때 차량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5일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된 차량의 실내 온도는 90도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고온 환경에 노출된 차량에…

현행범 체포에 앙심을 품고 출동 경찰관을 고소했던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23년 7월 21일 오전 2시 35분쯤 부산의…

서울 서대문구는 북아현동 내 상수도관이 파열돼 긴급 복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상수도관 파열로 서대문구 충현동, 신촌동 일대에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수가 될 예정이다.서대문구청 관계자는 “단수와 관련해 종합상황실이 꾸려져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상수도관 파열…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최근 강원 양양 지역과 여성 비하성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김성수 구청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비공식 간담회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 “호주 워킹홀리데이(워홀)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다”는 말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25일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을 소환 조사했다. 함 원장은 윤 전 대통령과 같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주민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검은 26일 …

“내 재산은 모두 5억 원가량.”(노태우 당시 대통령의 1988년 4월 21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 발언)“(박계동 당시 민주당 의원의 ‘4000억 원 비자금’ 의혹 제기에) 제발 수사를 제대로 해서 진상을 꼭 밝혀달라. 정말 그 비자금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1995년 10월…

인천 영종도에서 물놀이하던 고등학생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6분경 중구 을왕리선착장 인근에서 고교생 A 군(18)이 다이빙을 하다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A 군은 실종 약…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소재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했다. 22일부터 지급된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 여사는 이날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으로 장을 봤다. 김 여사는 시장에서 만난 주민들이 반갑게 맞이하자…

경남 산청군 집중호우로 남편을 못 찾은 아내, 아버지를 잃은 아들, 어머니를 보내는 딸, 장모와 사위의 비보, 꿈을 이루지 못하고 떠난 20대 등 슬픈 사연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신등면 율현리 전인호 씨(74)는 아직도 실종된 남편을 찾지 못했다.전 씨의 남편은 지난 19일 폭우 …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무료로 주지 않고 봉지값을 요구했다며 직원을 폭행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1월29일 오후 11시38분께 대전 서구…

인천 영종도에서 고등학생이 물놀이 중 숨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6분쯤 중구 을왕동 을왕리선착장 인근에서 고교생 A 군(18)이 다이빙을 하다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곧바로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A 군은 4시간여 만에 숨진 채…

초미세먼지, 자동차 배기가스 등 특정 대기오염이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 세계 약 300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다.치매 환자, 2050년까지 1억 5000만 명까지 증가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치매 환자는 약 5740만 명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지난해 2월부터 수업을 거부하며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들이 8월 복귀해 내년 3월 정상적으로 진급한다. 실습 때문에 8월에 졸업하는 본과 4학년과 일부 본과 3학년을 제외한 미복귀 의대생 대부분은 6년 의대 교육과정을 5년 반 만에 마치게 된다. 교육부…
![[단독]특검, 김건희-모친-오빠 자택 등 동시 압수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5/132072148.5.jpg)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의혹 등 수사 대상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 일가를 겨냥한 전방위 강제 수사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