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몰던 SUV 카페 돌진, 30대 여성에 유리파편 상처…“페달 오인”
11일 낮 12시 55분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카페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돌진했다.이 사고로 카페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유리 파편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SUV 운전자인 50대 여성 A 씨는 주차 과정에서 페달을 오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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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12시 55분 경기 화성시 송산면 한 카페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돌진했다.이 사고로 카페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유리 파편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SUV 운전자인 50대 여성 A 씨는 주차 과정에서 페달을 오인해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가 내려졌다. 여름철에는 특히 계란과 복합조리식품을 통한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살모넬라 식중독은 총 204건 발생했으며, 환자 수는 7788명에 달했다고 밝…

지난해 살해됐거나 살해 당할 뻔한 여성 3명 중 1명은 범행 전 가해자로부터 폭력을 겪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경찰청이 발간한 ‘2024 사회적 약자 보호 주요 경찰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 죄종 사건(살인·살인미수 등) 여성 피해자는 333명이다.이 중 가해자로부터 폭…

2026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고육지책의 심정으로 합의는 했지만 현실적 부담은 여전하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외환위기보다 더 심한 …

다음 주부터 체감온도 33도가 넘는 폭염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을 의무적으로 쉬어야 한다.고용노동부는 1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31회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적으로 부여하는 내용이…

복귀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상대로 보복 하겠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 가능한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복귀 전공의·의대생 협박 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에 …

맹렬한 폭염이 일부 지역에서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이 무더위에 시달리면서 온열질환자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온열질환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배 많다. 1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10일 76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1만320원)의 올해 대비 오름폭(2.9%)은 역대 정부 1년 차 최저임금 인상률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 및 저임금 근로자 지지를 얻기 위해 중폭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올린 과거 새 정부 첫해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최저임금 인상률…

농업용 드론으로 농사일을 하던 60대 남성이 드론 날개에 손가락이 잘리는 중상을 입었다. 11일 충북 보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경 보은군 보은읍 누청2길 인근에서 농업용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던 60대 A 씨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은 손가락 2개(오른손 …

다음 주부터 폭염 시 현장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으로 건설현장 등에서 온열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이를 막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고용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31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수차례 쌍방 폭행으로 재판까지 오게 된 경찰관 커플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단독 오흥록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 재물손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와 B(30대·여)씨에게 각각 징…

경기 하남시가 시민 누구나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도심형 맨발 길 15곳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맨발 길이 새로 조성되면서 하남시에는 맨발 길이 10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새로 조성된 맨발 길은 경기도 지원을 받아 27억 원의 예산이 들었다.이현재 …

경기 김포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형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전 김포시 하성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70대 아버지와 60대 어머니, 30대 형 …

“문수 찍었다 아입니까. 그칸데 지금은 국민의힘이 확 자빠져 빨리 망해 뿌렸으면 좋겠심더.”11일 경북 김천 평화시장에서 만난 심모 씨(40)는 이렇게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심 씨는 “12‧3 계엄 이후 아이들 보기 너무 부끄러워 한동안 외출도 하지 않았다”라며 “그래도 이 나라의…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 씨가 출석 의사를 밝힐 경우 언제든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른바 집사 게이트의 주 피의자인 김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재구속되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윤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작은 약 2평 면적의 독방에 수용됐다. 독방에는 에어컨 대신 선풍기가 있지만 수용자가 조작할 수 없다고 한다. 또 샤워 시설이 없어 공동 샤워실을 이용해야 한다. 역대 구속 수감된 대통…

경찰이 복귀 의대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협박성 게시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메디스태프에 게시된 복귀 전공의·의대생 협박글에 대한 교육부 수사의뢰를 접수해 작성자 특정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최근 메디스태프에는 “감귤들아 우리가 간다.…

아동, 청소년 10명 중 4명이 태어날 수 있는 나라를 고른다면 다양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는 게 만족스러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답했다. 11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아동이 태어나고 싶은 나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벽 시간 도로에 앉아 있던 남성을 잇따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자들이 형사 책임을 면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 류봉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57)와 B 씨(52)에 대해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택시 기사인 A 씨…

경기 김포에서 부모와 형을 흉기로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김포경찰서는 A(30대)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전 김포 하성면의 한 단독주택 건물에서 부모(60~70대)와 형 B(30대)씨 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