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치다가…식당 주방서 20대男 동료 속옷 내린 50대女 벌금형
식당에서 함께 일하는 남성 동료의 하의를 내린 여성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벌금 280만 원을 선고했다. 또 8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도 명령했다. A 씨는 …
-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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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함께 일하는 남성 동료의 하의를 내린 여성이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벌금 280만 원을 선고했다. 또 8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도 명령했다. A 씨는 …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조직원에게 전달한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 씨는 지난 1월 보이스피싱 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사진)이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서울현충원의 현충문 앞에 서서 “대한민국 현충일을 기념하는 이 엄숙한 날, 유엔군사령부 창설 75주년과 한국의 자유 번영을…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 경기에서 6·25 참전 공군 조종사인 김두만 장군(오른쪽)이 시구하고 있다. 시타는 김 장군의 전우였던 고 강호륜 장군의 손자인 현직 F-15K 조종사 강병준 소령.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검찰은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직후부터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는 ‘3대 특별검사(특검)법’ ‘검사징계법’ 등 검찰 견제 법안이 속도감 있게 통과됐다.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검찰 권한 축소를 공언해 온 만큼 검찰 내 위기감…
![중년은 외롭다고? 300시간이면 ‘절친’도 만든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6/131759610.1.jpg)
믿고 의지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 5명, 자주 만나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친한 친구’ 15명, 종종 안부를 묻는 ‘좋은 친구’ 50명, 알고 지내는 ‘그냥 친구’ 150명…. ‘던바(Dunbar)의 수’에 따르면 한 사람이 안정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는 최다 150명 …

가수 이무진(사진)이 충남 천안 행사 무대 리허설 도중 스태프의 고압적인 태도에 갑질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지난달 5일에서 7일 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역삼동 일대에서 한 가정에서 키우던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19마리가 사흘에 걸쳐 길가, 지하 주차장 등에서 유기된 채 발견됐다.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들은 털이 엉켜 눈과 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방치된 상태였다. 누군가 한꺼번에 입양한…

6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높이 44m, 무게 70t에 달하는 항타기(지면에 말뚝을 박거나 뽑는 장비)가 쓰러져 인근 15층짜리 아파트 8∼15층 외벽에 기대어 있다. 이 사고로 15층 가구의 창문과 창틀이 파손된 모습(아래 사진). 전날 오후 …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추계작업을 지원할 전담기관을 공모한 결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단독으로 참여해 낙점을 받았다. 의료계는 독립기구가 맡아야 한다며 반발했다. 6일 보건복지부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의료인력 …

《문화 옹달샘 ‘작은영화관’의 한숨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 군소도시 등 인구 감소 지역에 세워진 공공영화관, ‘작은영화관’은 지역에 작지만 큰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 지원이 줄고 지자체 재정도 한계가 있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칠십 인생 여태껏 살면서 영…

“저 새는 후투티, 저 새는 제비물떼새….” 제주도와 마라도 사이에 위치한 작은 섬, ‘섬 속의 섬’이라고 불리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의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8일 망원경으로 새들을 보며 말했다. 이 학교 전교생 4명은 모두 ‘새 박사’로 통한다. 탐조(探鳥) 후 새의 …
![“호스피스는 이 세상 마지막 쉼터… 잘 돌아가시면 보람을 느낍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3699.1.jpg)
번잡한 현대인의 삶에서 죽음은 무척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누구도 종착역을 피해갈 수는 없다. 타인의 임종을 좀 더 의미있고 아름답게 해주기 위해 기꺼이 기도하며 함께하는 수녀들이 있다.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가 1965년 3월 강원 강릉시 홍제동에 세운 갈바리의원 수녀들이다. 한…
![[날씨]푹푹 찌는 초여름 더위…낮 기온 30도 웃돌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7/131759661.1.jpg)
토요일인 7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드리우겠다.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북한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경기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