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부의 실험… 환경 규제-에너지산업 진흥 ‘두 토끼 조율’
정부가 임기 5년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정부 조직 개편 논의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정책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로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기후 에너지 부서와 관련된 업무는 환경부와…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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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임기 5년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정부 조직 개편 논의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정책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로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기후 에너지 부서와 관련된 업무는 환경부와…
국민 약 2명 중 1명은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전기요금 5% 이상 인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 정책은 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16일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환경 싱크탱크 …

공예 분야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 행사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6일부터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충북 청주시가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直指)’의 고장임을 알리고, 청주를 공예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1999년 시작됐다. 14회째인 올해는 ‘세상짓…
충남 부여군은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천만 송이 연꽃이 만개하는 궁남지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 달 4∼6일 열린다. 군은 모든 세대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

대전 서구에 있는 한밭수목원에 조성된 황톳길 맨발 걷기 산책로가 최근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000여 명의 시민이 찾으며 지역 대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16일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산책로는 5월 15일 일반에 개방된 이후 하루 평균 1000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 동해시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한 ‘놀토오삼(노는 토요일 오삼불고기 파티)’ 시즌 2 행사에 1000여 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놀토오삼은 예전 묵호항이 번성했던 시절 동해시의 대표 먹거리였던 오징어에 삼겹살의 이야기를 입혀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동쪽바다중앙시장 야외…

지난달 7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상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굿윌스토어 밀알주안점’의 문을 열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쓰지 않는 물건이나 새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하…
인천시는 인천환경공단과 함께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영상 콘텐츠 공모전’과 ‘자원순환 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자유 주제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
인하대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가 신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신규 선정으로 총 4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인하대는 인천시와 함께 첨단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앞서 인하대는 지난해 반도체 …
〈알림〉 인천 □레이저쇼=‘매직 페스티벌―매직 버블 레이저쇼’ 28일 오전 11시∼낮 12시 청라호수도서관 다목적강당. □음악회=‘찾아가는 요기조기 음악회―윤주희 소우주 앙상블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음악 여행’ 28일 오후 1∼2시 마전도서관 강당. 〈모집〉 인천 □독서링 만들기=17…

경북 포항시는 20∼22일 남구 형산강체육공원 일대에서 ‘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세계적인 철강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빛’과 뜨거운 용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주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2004년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불꽃쇼를 개최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국제…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6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이날 협약에 따라 경주 확장현실(XR) 모빌리티버스 제작비 5억 원과 경찰 등 APEC 관계자…
대구 서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육아도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과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출산 가정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행복한 첫걸음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이면 신청…

16일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아래 신천 둔치에서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경찰은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17일 오후 2시 달서구 용산동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시협회가 함께 진행한다.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 및 특수학교 졸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

부산 시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스며들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뤄 ‘AI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AI 기반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전용 플랫폼 ‘부산올랭(Busan Menus in…

8조 원 규모의 폴란드 잠수함 3척을 건조하는 ‘오르카(ORKA) 프로젝트’ 수주전에 뛰어든 한화오션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경남도가 ‘K방산’ 주요 수출국인 폴란드 현지에서 세일즈 외교를 벌였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3일(현지 시간) 레몬토바 조선소를 방문했…

전통 옹기의 맥을 잇고 울산 도자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이 잇따랐다. 14일 울산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옹기와 도자기 문화 심포지엄에서는 울주 지역의 전통 옹기를 문화·관광자원으로 브랜드화하고, 도자기 대중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심포지엄은 울…
부산의 자영업자들이 지역화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화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장 때 추진한 정책으로 올해 대선에서 발행 규모를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사단법인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등 부산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13일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

광주 서구가 어느 가게에서나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첫 도전에 나섰다. 서구는 이달 말까지 전체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을 100%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서구 18개 동에 1만7000곳의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