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역한 BTS 정국 보려”…자택 비번 눌러대던 中여성 체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27·전 김정국)이 전역한 당일,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전역한 정국을 보러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중국 국적의 여성 A 씨(30대)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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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27·전 김정국)이 전역한 당일,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전역한 정국을 보러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중국 국적의 여성 A 씨(30대)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

4년간 경남 김해의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의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중부경찰서는 40대 A 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올해 6월 3일까지 김해지역 사찰 5곳에 침입해 불전함에 든 현금을 훔치는 등 …

열차 타고 서울 여행하는 꿈을 꾼 후 구매한 복권이 1, 2등에 동시 당첨돼 총 21억 6000만원을 받게 된 당첨자의 사연이 화제다.1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경북 의성군 의성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연금복권 720+ 264회차 복권이 1, 2등에 동시 당첨됐다…

인천 중구 개항장에 있는 옛 화교 점포가 다양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변신한다. 14, 15일 이틀간 개항장에 있는 근대건축자산 제2호 옛 화교 점포에서는 ‘개항장 25, 우리 술 팝업스토어’(반짝 매장)가 열린다. 근대 개항장의 정서가 남아 있는 공간에서 우리 전통주 문화를 결합한 행…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먹거리를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제14회 인천지역상품전시회가 13~15일 사흘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축제로,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인천지역상품전시회는 인천시와…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먹는 물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검증받고 검사결과의 정확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
전북 고창군은 ‘사시사철 김치특화지구’가 전북도의 농생명 산업지구로 최종 선정된 뒤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고창군은 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창군에 따르면 전북 특별법 제정으로 추진되는 농생명 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 가공, 유통, 연구개발을 집적화해 산업 …
![“저소득일수록 청결하지 못하다” 수영장 안내문 논란[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2/131790904.2.jpg)
한 사설 수영장에 “저소득일수록 몸이 청결하지 못하다”는 문구가 담긴 안내문이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들은 “노골적인 가난 혐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수영장 이용 수칙’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안내문에는 ▲수영장은 때를 미는 장소…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에서 주차 중이던 차량이 낭떠러지로 떨어져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등 2명이 다쳤다.1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화도면 단독주택 주차장에서 70대 A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약 3m 높이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60…

서울시는 11일 오후 5시 46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사거리에서 발생한 땅꺼짐에 대한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남 테헤란로에 발생한 동공(빈 공간)의 규모는 폭 40㎝, 깊이 30㎝ 규모다. 탄천변 장기사용 배수관로 정비공사 중 지하 매설물을 확…

광주 도심 속 공원과 인접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너구리 일가가 출몰, 주민들이 ‘공존’ 문제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새끼 너구리 9마리가 발견됐다.새끼 너구리들은 평소 인적이 드문 아파트 뒷길에서 …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50대 남성이 교차로에서 20대 여성 운전자의 차량을 들이받아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 씨는 11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 서구 경서동 한 도로에서 SUV를 몰다가 …

목요일인 12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특히 낮 기온이 중부 내륙과 전…

영국의 한 여성이 원인 모를 알레르기에 6년째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웃기만 해도 얼굴에 염산이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다고 했다.베스 찬가리디스(21)는 지난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됐고, 최근 호흡 곤란 증세로 병원에 긴급히 이…

11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발장구를 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22일까지 상류 구간(청계폭포∼광통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12일 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평년 제주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로, 평년보다 일주일 일찍 장마가 시작된다. 역대 세 번째로 빠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늦은 새벽부터 제주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장마전선은 찬 기단과 따뜻한 기단…

지난달 극단 선택을 한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생전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교권 침해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2023년 7월 서울 서초구 서이초 사건과 교권 추락 논란 당시 교사들은 거리로 나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는데, 2년 만에 다시 교원 사회가 들끓는 분위…
검찰이 방정오 TV조선 부사장(47)의 배임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고발인이 낸 재항고를 2년 6개월 만에 받아들인 것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등 혐의로 고발된 방 부사장에 대한 재기수사를 5일…

정부는 올해 초 5세대 실손의료보험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연말에 신규 실손보험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5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을 잘 알아야 5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갈아탈지 기존 보험을 유지할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임재준 이듬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를 만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재지정 이후 성동구 마포구 등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에 대해 토지거래허가제 추가 적용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오 시장은 11일 열린 제33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