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文 前대통령에 소환 통보…옛 사위 특혜채용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게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은 지난달 문 전 대통령 측에 검찰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지난달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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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게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배상윤)은 지난달 문 전 대통령 측에 검찰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지난달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의사와 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의 일부 게시글에 대해 시정 요구(삭제) 및 자율규제 강화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메디스태프는 게시글 등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나 의대생의 신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

자신이 근무하는 수협 지점에서 10억원대 예탁금을 훔친 30대 여직원과 공범이 구속됐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28일 30대 여직원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범인은닉죄로 30대 B씨를 각각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초부터 전날까지 세차례에 걸쳐 고흥군 한 수협 금고에서 예탁금 10…

10년 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고소당한 장 전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장 전 의원은 2015년 11월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서를 성폭행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안동, 영양, 청송, 영덕을 덮치며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산불이 149시간 35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27일 밤부터 살짝 내린 ‘봄비’가 역대급 산불을 잡아내는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얕은 보슬비였지만 산불의 확산을 막고, 진화 헬기를 방해하던 …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영지버섯(불로초)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영지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0.01㎎/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검출된 농약은 디클로르보스, 말라티온으로 해충 …

경찰이 비서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28일 불러 조사했다.서울경찰청은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을 이날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

승명호 동화그룹·한국일보 회장이 37만 고려대학교 동문을 계속 이끌게 됐다.승 회장은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린 2025년도 상임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35대 교우회장으로 취임했다. 승 회장은 2022년 제34대 교우회장을 맡은 데 이어 연임하게 됐다. 임기…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의대생이 사실상 100% 복귀를 결정하면서 1년 넘게 이어진 ‘동맹 휴학’ 단일대오는 무너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그러나 이번 복귀가 의대 교육 정상화로 이어질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린다. 의대생 강경파는 “제적을 피해 일단 학교로 돌아갈 뿐, 수업을 거부하거나 …

“연기를 많이 마시는 바람에 목이 아프고 기침이 계속 나요. 산불이 꺼져도 한동안 고통이 계속 될거 같아요.”28일 오후 경북 영양군 군민회관의 산불 이재민 대피소. KF94(보건용) 마스크를 쓴 김무한 씨(69)는 가슴을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석보면 요원리에 사는 김 씨 부부는…

비번일 동호회 축구 경기에 나선 소방관이 경기 도중 쓰러진 상대팀 선수의 생명을 구했다. 28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비번이었던 서울 성북소방서 소속 오승진 소방교(39)는 16일 오전 10시경 서울 도봉구의 한 축구장에서 동호회원들과 축구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20~3…

경상북도 지역 주불 진화가 28일 완료됐다. 22일 경북 의성에서 최초 발화한 지 엿새 만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경북 의성에 마련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후 2시 30분 영덕 지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됐다…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오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장의 여권 분실로 인해 15시간 이상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1시 35분(현지시간) 출발할 예정이었던 필리핀 클라크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708편(기종 A321 Neo)은 기장이 여권을 분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운항이 지…

편의점 알바생으로 위장해 약 88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기프티 카드 훔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27일 대한민국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편의점 알바생으로 위장취업 후 현금과 기프티 카드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난 A 씨가 붙잡혔다. A 씨는 같은 수법으로 7번에 걸쳐 약 883만 원을 훔친…
![[단독]울산대-성균관대도 의대생 전원 복귀…연대는 ‘1명 제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8/131304031.1.jpg)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1년 넘게 수업을 거부해 온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대 및 성균관대 의대생과 차의과대 학생도 전원 학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연세대 의대도 100% 가깝게 돌아온 것으로 확인돼 주요 의대 6곳 중 3곳이 사실상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정국이 전달한 기부금 중 5억원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한 동물구조단체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에서 피해견들을 위해 준비한 사료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8일 동물구조단체 ‘위액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단체 활동가와 봉사자들은 산불 피해견을 위한 사료 2톤을 영덕군민운동장 한쪽에 쌓아뒀다. 이후 이날 오전에 나와 확인한 결과 사…
고려대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28일 고려대는 이번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및 하동군 출신 학생들에게 ‘재해극복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들은 피해사실확인서에 따라 학교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이 각계에서 이어지고 있다.효성은 28일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HMM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3억 원을 전달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 되고도 법원 소환에 세 번째 응하지 않으면서 과태료 500만 원을 추가로 부과받았다. 이 대표는 24일 재판에서도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8일 화천대유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