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성 확실한 곳만 공략”… 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양극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용산정비창 등 한강변 알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같은 서울에서도 집값이 높지 않거나, 사업성이 불확실한 사업은 수주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 공사비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건설사들이 이익이 확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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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 용산정비창 등 한강변 알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같은 서울에서도 집값이 높지 않거나, 사업성이 불확실한 사업은 수주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 공사비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건설사들이 이익이 확실…
건설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올해 1분기(1∼3월) 문을 닫은 건설사가 1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에 새로 종합건설업으로 등록한 업체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6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는 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