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총리, 건설업 폭염 대응 현장점검…“‘물·그늘·휴식’ 원칙 제대로 지켜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건설 현장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의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지구를 찾아 폭염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휴게실 냉방 상태와 그늘막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옥외 노동…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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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건설 현장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의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지구를 찾아 폭염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휴게실 냉방 상태와 그늘막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옥외 노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을 커뮤니티매니저로 채용하고 임대단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단지 입주민을 우선 선발해 구성된 커뮤니티 매니저는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8년 기준 부채 236조 원, 부채비율 23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사업 투자에 신중해야한다’는 보도에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의 반영 결과로 부채가 증가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LH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올해 …
단지 내 공동시설을 외부인에게 개방한다는 조건으로 재건축 용적률 상향 등의 혜택을 받아놓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파트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 강화에 나섰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개방운영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

건설사나 시행사를 대상으로 보증상품을 취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자체 신용평가에서 ‘정상 미만’ 신용 등급을 받은 곳이 100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면서 부실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건설사의 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력 등을 평가한 ‘2024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의 평가액이 올해 31조8536억 원으로 평가 대상 건설사 7만3004곳 중 가…

23일 대만 타오위안시에 있는 타오위안 국제공항 제3터미널 준공 현장. 공항 제1터미널에서 2km 거리를 차로 10분 정도 달리자 드넓은 공사 현장이 나왔다. 전체 면적 58만 m² 규모 공항의 뼈대가 될 높이 20m짜리 거대한 철골 기둥, ‘메가 칼럼’을 짓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하…

삼성물산이 해외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는 세계 1, 2위 빌딩 건축도 포함돼 있다. 세계 최고 높이 마천루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다. 2000년대 한국 건설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상징적인 건축물로 꼽힌다. 2005년 착공해 2009년 준공된 이 건물은 163층, 높이…

주차장이 무너져 ‘순살 아파트’ 비판을 받은 인천 검단 자이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공사를 감독하는 감리업체들이 5700억 원대 입찰 물량을 나눠 먹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용식)는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17개 감리업체 임원 등 …

대형 원전 출력의 20∼30% 규모로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소형모듈원전(SMR)은 주로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발주가 나오고 있다. 삼성물산은 24일 루마니아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과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설계를 공동 진행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는 세계 1위 SMR …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 역사는 내년 60주년을 맞이한다. 중동에 일꾼을 수출하던 한국은 이제 수주액 기준 세계 5위의 나라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0년대 들어 중동 수주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시장 다변화를 통해 ‘제2의 해외 건설붐’이 찾아왔다는 평가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 과정을 거치며 5대 금융지주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이 2분기 기준 1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년 만에 가장 높았다. 국내 금융권에서 내준 대출의 부실 위험이 커진 것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

올해 초 계획한 서울 재건축·재개발 분양 물량 중 현재까지 실제 분양된 물량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불어나며 분양이 줄줄이 밀리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하반기(7∼12월)에도 사정은 비슷해 연말까지 가더라도 연초 계획 대비 실제 분양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청년 주거문제 진단과 해법을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 청년주택추진단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청년 관점에서 청년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청년주택 발전 방안에…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이 석 달 이상 연체된 사업장을 6개월 이내에 구조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저축은행, 캐피털 등 2금융권을 중심으로 부실 사업장 정리 작업이 지지부진하자 ‘최후통첩’을 날린 것이다. 24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2일 1…
드론으로 콘크리트 균열을 점검하는 기술 등 12건이 24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 상반기(1∼6월) 건설신기술에 선정됐다. 국토부는 민간 기술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1989년부터 건설신기술을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신기술로 선정된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드론 시스템’은…

정부가 도급에 치중된 해외 건설 수주를 다변화하기 위해 ‘투자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베트남을 ‘한국형 스마트 신도시 수출’ 1호 후보지로 선정하고 민관이 ‘원팀 코리아 전략’으로 합동 수주전에 나선다. 1조10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원을 통해 2030년 투자개발사업 …

경남 거제시는 ‘무덤뷰’로 논란이 일었던 신축 아파트 인근 묘지가 이장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일부 거실에서 묘지가 보이면서 입주민의 불만이 제기됐다. 당시 입주민들은 시행사 및 시공사가 분양 당시 묘지의 존재를 알리지 않아 기만 광고를 했다며…

DK아시아는 지난 20일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진행했고 7천 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후원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으로 본사 차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