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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거나 버릴 책 있으면 이곳에 기증하세요

      남거나 버릴 책 있으면 이곳에 기증하세요

      “요즘 버려지는 책들이 너무 많잖아요. 책을 처분하고 싶어도 마땅한 방법이 없어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 도서관에서는 이런 책들을 대환영합니다.” 4월 파주출판도시에 문을 여는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과 운영을 맡은 출판도시문화재단 김언호 이사장(한길사 대표)은 “도서관 개…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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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예보처럼… 경찰, 2015년부터 매일 시간대별 ‘범죄 예보’

      일기예보처럼… 경찰, 2015년부터 매일 시간대별 ‘범죄 예보’

      #주부 김갑순(가명) 씨는 아이가 학원에서 귀가할 시간이 다가오자 스마트폰으로 범죄 지수 애플리케이션을 켠다. ‘오늘 저녁에는 평소 다니는 길의 폭력 범죄 위험도가 유난히 높은걸….’ 김 씨는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평소에 집으로 오는 길 말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낮은 ○○길로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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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에게 준 재산, 훗날 가장 효도한 자식이 받게 하라”

      “첩에게 준 재산, 훗날 가장 효도한 자식이 받게 하라”

      배우자에게 유산의 최대 절반까지를 먼저 떼어 주도록 하는 상속법 개정안이 재혼한 배우자와 전 배우자의 자녀 간 갈등 원인이 될 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선시대 자녀의 유산 상속 조건을 서모(庶母)에 대한 효심(孝心)과 연계시킨 고문서가 공개됐다. 진양(晉陽) 하씨…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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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집터 밑엔 왜 도자기들이 묻혀 있을까

      조선시대 집터 밑엔 왜 도자기들이 묻혀 있을까

      “조선시대 건물 바닥에 왜 도자기가 묻혀 있지?”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한강문화재연구원이 2012년 발표한 서울 종로구 서린동 발굴조사 결과를 보면 묘한 유물들이 눈길을 끈다. 건물 터 곳곳 12군데에 도기나 자기들이 묻혀 있었기 때문이다. 상당수가 항아리인데 접시를 뚜껑처럼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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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총장 추천제’ 2주만에 백지화… 서열화-차별 논란에 정치권 가세

      삼성그룹이 20여 년 만에 개편한 신입사원 채용제도가 부정적 여론에 휩싸이자 발표 2주 만에 결국 백지화했다. 삼성은 △서류전형 도입 △대학 총장에게 인재 추천권 부여 △찾아가는 열린 채용제도 등을 담은 새로운 채용제도를 전면 유보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전처럼 일정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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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대 시인 “퇴근후 자고 일어난 밤11시… 이때부터 난 시인이 된다”

      박정대 시인 “퇴근후 자고 일어난 밤11시… 이때부터 난 시인이 된다”

      《 그의 시는 모두가 잠든 새벽에 읽어야 한다. 새벽 서너 시쯤 혼자서 중얼중얼 소리 내야 한다. 박정대 시인(49), 그의 얘기다. “오전 10시 은행 창구 앞에 앉아서 내 시집을 읽으면 현실의 모든 걸 포기하고 죽고 싶거나 ‘이게 뭐야’ 하면서 시집을 쓰레기통에 집어넣을 거다. 밤…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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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설연휴 출국인파 북적

      인천공항 설연휴 출국인파 북적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29일∼2월 2일 동안 예상 출국객은 26만7000명, 입국객은 33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출국이 7.1%, 입국이 16% 증가…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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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억대 챙긴 ‘성매매 알선女’ 알고보니 남자

      2012년 5월 회사원 A 씨(42)는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의 조건 만남 주선 카페에 접속했다. 카페에는 여성들의 나체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A 씨가 전화해 보니 ‘지소연 매니저’라고 밝힌 여성 운영자가 친절한 목소리로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주 조건 만남을 할 수 있다”고 안내…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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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영남까지 덮치나

      AI, 영남까지 덮치나

      《 생태습지로 유명한 경남 창녕군 우포늪의 철새 배설물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AI 청정지대였던 충북에서 11년 만에 AI 발생이 확인됐고, 경기와 전남, 전북에서 AI 의심 신고가 잇달아 들어오는 등 AI 확산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경상남도는 최근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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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션보다 자연친화… 텐트보다 안락하게

      펜션보다 자연친화… 텐트보다 안락하게

      이달 초 경기 양평군 단월면 산자락에 도넛과 지렁이 모양의 설치물이 들어섰다.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에 이리저리 놓인, 설치미술품 같은 이것들은 독일 유학파인 부부 건축가 심희준(37) 박수정(36) ‘건축공방’ 공동대표가 설계한 텐트다. 고급스러운 캠핑을 뜻하는 ‘글램핑(glamoro…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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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뉴에 맞춘 ‘족집게 젓가락’ 어때요”

      “메뉴에 맞춘 ‘족집게 젓가락’ 어때요”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백화점 사장 현빈은 직원들에게 이렇게 묻곤 했다. 젓가락 디자이너 정미선 씨(35)는 끼니마다 젓가락질을 하면서도 젓가락의 디자인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변화했는데 왜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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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외조부 집안 종손이 밝힌 제주 가족묘 “20여년전 한번 만난뒤 연락끊겨”

      北 김정은 외조부 집안 종손이 밝힌 제주 가족묘 “20여년전 한번 만난뒤 연락끊겨”

      “20여 년 전 한 번 만난 뒤 연락이 끊겼고 생사조차 몰라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외조부(고경택) 집안 종손인 고모 씨(74·제주시 조천읍 북촌리)는 28일 전화통화에서 짜증 섞인 목소리로 답했다. 오래전 고경택의 친형인 고경찬(1903∼1998)이 찾아와 제사…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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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과 다르네” 한전-청원군 송전선로 합의

      주민들의 반발로 한때 ‘제2의 밀양사태’ 우려가 높았던 충북 청원군 신중부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이 한국전력과 청원군 주민들 간의 ‘대타협’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게 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할 신중부변전소는 내년부터 예정대로 건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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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능한 협회 탓에… 이용대 亞경기 못뛸판

      무능한 협회 탓에… 이용대 亞경기 못뛸판

      지난해 11월 8일 서울 태릉선수촌.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의뢰를 받은 도핑(금지 약물 복용) 검사관이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26·삼성전기·사진)를 찾았다. 비밀리에 입국해 이용대가 이날 자신의 소재지로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등록했던 장소를 방문했던 것이다. 하지…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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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흉기 휘두르던 강도 맨손 제압… 용감한 역무원에게 박수를…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흉기 휘두르던 강도 맨손 제압… 용감한 역무원에게 박수를…

      19일 새벽 여자 화장실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한 코레일 천안역 역무원 명대호 씨(41·사진). 명 씨는 지난해 선로에 떨어진 20대 취객을 발견해 열차가 들어오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구출했던 적도 있습니다. 용감한 역무원 명 씨의 선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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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범죄 부인하는 일본,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격 없다

      전쟁범죄 부인하는 일본,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격 없다

      《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개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한 번의 선거로 영구히 지위를 갖게 되는 ( ㉠ )이사국 자리를 늘리는 것보다는 정기적 선거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 ㉡ )이사국…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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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각수 괴산군수 “작은 것부터 지키게 준법교육 늘려갈 것”

      임각수 괴산군수 “작은 것부터 지키게 준법교육 늘려갈 것”

      “교통사고는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다. 교통질서 교육을 강화해 기본적인 방향지시등 점등률부터 높이도록 하겠다.” 충북 괴산군은 동아일보가 집계한 ‘동아교통안전지수’에서 225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215위(61.66점·100점 만점 기준)에 그쳤다. ‘10만 명당 보행자 중 교통사고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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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해저 2만리②

      [신문과 놀자!/영어로 익히는 고전]해저 2만리②

      이번에는 ‘해저 2만리(20,000 Leagues Under the Sea)’의 등장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강의로 이름난 해양학자 아로낙스 교수는 바다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미 군함을 타고 대서양(the Atlantic Ocean)으로 향합니다. 다혈질의 캐나다인(a …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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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서양 고전음악의 역사

      [신문과 놀자!/임형주의 뮤직 다이어리]서양 고전음악의 역사

      1월 14일자 동아일보 A22면에는 음악감독 앨런 길버트의 기사가 실렸는데요. 2월 내한 공연을 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총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인 앨런 길버트와의 e메일 인터뷰 기사였지요. 한데 기사의 제목과 내용을 살펴보면 ‘고전음악’ ‘현대음악’이라는 표현이…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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