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정국 만들 필요없어”… 문재인 정부 첫 개각 2, 3명 교체 그칠듯
26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에 따라 관심은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부 2기 개각에 쏠리고 있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문재인 정부 첫 개각은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개편을 통해 정책 컨트롤타워를 정비한 만큼 내각의 동력 훼손은 최소화하겠다는 …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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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에 따라 관심은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부 2기 개각에 쏠리고 있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문재인 정부 첫 개각은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개편을 통해 정책 컨트롤타워를 정비한 만큼 내각의 동력 훼손은 최소화하겠다는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내 경영전략회의에서 단기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사회 친화적인 기업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긍정적인 평판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가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또 SK의 사회적 가치 추구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예외가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살면서 한 번 받을까 말까 한 상인데 영광이에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받고 싶어요.” 26일 오후 2시 반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4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동아일보 채널A 공동 주최)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이민주 양(11·부산 양정초)이 환하게 웃…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첫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숀 스파이서(47·사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를 7월 중 촬영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숀 스파이서의 공통점(Sean Spicer‘s Common Ground)’이라는 가제를 단 이 토크쇼는 스파…

정부가 주 52시간제 시행을 닷새 앞두고 유연근로시간제 매뉴얼을 26일 공개했다. 유연근로제란 사용자와 근로자가 각자 필요에 맞게 근로시간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제도로 현행 근로기준법상 5가지 방식이 있다. 먼저 탄력근로제는 업무가 몰리는 한 달은 주 60시간, 업무…

6·25전쟁 발발 68주년인 25일(현지 시간)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미국 곳곳에서 열렸다. 6·25전쟁 참전용사 추모식은 매년 이맘때마다 열리지만 올해는 한반도 대화 분위기에다 북한으로부터 미군 전사자들의 유해 송환을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이날 …
한국과의 F조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독일이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대표팀 관계자 2명에게 ‘한국전 출입 금지’라는 자체 징계를 내렸다. 독일축구협회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27일 열리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미디어 담당관 울리히 포크트와 …

정부가 다음 달부터 주52시간 근로제가 시행돼도 정보통신기술(ICT) 업종에 대해서는 ‘특별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현재 3개월 이내로 제한돼 있는 탄력근로제 적용 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추진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26…
독일과의 F조 마지막 경기를 앞둔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 5개국 중 승점을 얻지 못한 유일한 국가의 ‘수모’를 당할 것인가. 2패에 머물던 사우디아라비아는 25일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비록 16강…

이란이 ‘침대 축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이란은 26일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야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포르투갈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이란은 스페인, 포르투갈(이상 1승 2무…

정유업체 A사에선 하반기(7∼12월)에 예정된 원유정제 처리시설 보수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저히 맞추기 어렵다고 봤기 때문이다. 정유화학사 같은 대형 장치산업에서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설비의 안전과 효율을 위해 통상 4년에 …

“마지막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마음이 아파 잠도 잘 못 잤어요.”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기성용(29·스완지시티)의 아버지 기영옥 광주FC 단장(61)의 얼굴은 초췌해 보였다. 24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은 강호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까. 해답은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의 발에 달려 있다. ‘삼바 군단’ 브라질은 28일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세르비아와 E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1승 1무(승점 4점)로 간신히 …

북한이 매년 6월 25일 평양 시내에서 대규모로 열던 ‘미제(美帝) 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를 올해는 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부터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까지 개최하던 ‘반미공동투쟁 월간’ 행사 공지와 매년 공표하던 반미(反美) 우표도 자취를 감춰 싱가포르 정상회담 후 …

너무 일찍 만났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루이스 수아레스(31·바르셀로나)의 우루과이가 맞붙는다. 대회 막판 만났어도 손색이 없을 카드지만 둘 중 패하는 한 명은 일찌감치 보따리를 싸야 한다. 양 팀은 7월 1일…

남북이 경의선 동해선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을 위한 현지 공동조사를 다음 달 24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한반도종단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 연구에 합의한 가운데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후속 조치에 시동을 건 것이다. 하지만 10년 …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논란거리로 떠오른 비디오판독(VAR) 공정성 시비가 이번엔 B조를 휩쓸었다. 26일 B조의 16강 진출 팀을 가리는 포르투갈-이란(1-1), 스페인-모로코(2-2) 경기에서 VAR는 총 4번 실행되며 두 경기의 승패를 갈랐다. 특히 이날 유럽의 강호인 포르…

《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전 세계 주요 11개국의 정부 경제 정책 자문기구 수장들이 모이는 국제경제정책자문기구 연례회의가 22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렸다. 올해 멤버가 된 한국도 처음 참석해 세계 경제와 각국의 경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의는 3년 전 독일 …

![[뉴스룸/김상운]JP가 백제문화유산에 남긴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27/90777352.1.jpg)
“한동안 소외됐던 백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공이 적지 않았습니다.” 국보 제287호 백제 금동대향로를 1993년 발굴한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전 국립부여박물관장)은 고(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를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불교미술사 연구 대가였던 연재 홍사준 선생(1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