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순간 光’ 중첩시켜 2∼6주 공들여 키운 ‘생명의 나무’

      ‘순간 光’ 중첩시켜 2∼6주 공들여 키운 ‘생명의 나무’

      ‘생명의 나무’ 시리즈로 유명한 이정록 사진작가(47)의 개인전 ‘라이트 업 더 모먼트(Light Up The Moment)’가 28일부터 열린다. 이 작가가 2007년부터 10년 이상 천착해 온 ‘생명의 나무’ 시리즈는 “신과 인간이 교통(交通)하는 장소”라는 작가의 말처럼 신비롭…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최저임금 위반 月 176건으로 늘어… ‘범법 사업주 양산’ 현실로

      [단독]최저임금 위반 月 176건으로 늘어… ‘범법 사업주 양산’ 현실로

      취업준비생 김모 씨(26·여)가 일하는 카페는 서울의 한 대학가에 있다. 김 씨의 시급은 8000원. “최저임금만큼은 지켜주겠다”는 고마운 사장 밑에서 일한다. 하지만 방학이 되자 사장의 태도가 바뀌었다. 학기 중에는 하루 평균 매출이 100만 원 수준이지만 방학 때는 매출이 30…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화려한 조명 뒤 짙은 그림자… 디바의 삶

      화려한 조명 뒤 짙은 그림자… 디바의 삶

      무대에서 노래 한 곡을 부르는 시간은 길어야 대략 10분. 화려해 보이는 디바의 삶 대부분은 이 짧은 시간을 제외한 무대 밖에서 펼쳐진다. 그러나 우리는 무대 위의 모습으로 그를 평가한다. 무대에서의 디바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지만, 세월이 흐르면 결점을 찾아내 비난하고 결국에는 외면…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20년 투자한 수소차는… 한국이 제일 잘나가

      20년 투자한 수소차는… 한국이 제일 잘나가

      “이거 하나 개발하는 데에도 5년이 걸렸어요.” 14일 경기 용인시 현대자동차그룹 마북 환경기술연구소 1층 전시실. 김세훈 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이 파란색 부동액을 들어보였다.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액체였다. 수소연료전지 스택(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에 들어가…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닮고 싶은 동시에 넘고 싶은… 아버지란, 아들에게 언제나 도전”

      “닮고 싶은 동시에 넘고 싶은… 아버지란, 아들에게 언제나 도전”

      “아버지란 언제나 도전입니다. 우린 아버지처럼 되고자 하는 동시에, 그의 통제와 압박에서 벗어나 그를 뛰어넘고 싶어 하죠.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받게 됩니다.” 200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무크(66)가 최신작 ‘빨강머리 여인’의 국내 출간(6월)…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소방관 등 우리 주변 ‘작은 영웅’ 떠올려 보세요”

      “소방관 등 우리 주변 ‘작은 영웅’ 떠올려 보세요”

      사회 이슈를 공연과 결합한 다큐·갈라콘서트를 선보여온 코리아아르츠그룹이 23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울림Ⅱ’를 선보인다. 한국의 아픈 근현대사를 담은 ‘울림Ⅰ’(2015)에 이어 두 번째다.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48·사진)는 “‘울림Ⅱ’는 소방관 경찰 환경미화원의…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사선녀 선발대회 보고 임실서 축제도 즐기고

      사선녀 선발대회 보고 임실서 축제도 즐기고

      제56회 소충·사선 문화제(위원장 양영두)가 다음 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풍년맞이 무사고 기원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한다. 28일에는 사선루에서 사선녀(四仙女) 신위제가 펼쳐지고, 평양예술단 공연과 사선가요제 예선 및 본선…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中시장서 밀려나는 한국 車… 노사갈등-정책실종에 ‘덜컹’

      中시장서 밀려나는 한국 車… 노사갈등-정책실종에 ‘덜컹’

      올해 2월 독일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 다임러 지분 9.69%를 사들여 최대주주가 됐다는 깜짝 공시가 나왔기 때문이다. 투자액만 90억 달러(약 10조800억 원)에 이른다. 독일은 ‘자동차 후진국’인 줄 알았던 중국의 부상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北 문화재보호법 미비… 보존 대책-공동조사 필요”

      “北 문화재보호법 미비… 보존 대책-공동조사 필요”

      고고학계가 북한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공동 조사와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국고고학회 산하 통일고고학특별위원회는 23일 ‘북한 문화유산 공동조사 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학술회의를 열고 남북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족 문화유산 공동발굴조…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문화재 보존술, 라오스서 활용할 것”

      “한국 문화재 보존술, 라오스서 활용할 것”

      “라오스에도 전통 도자기가 많이 출토되는데 보존처리 기술이 없어서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게 현실이에요. 한국에서 배운 도자기 접합이나 색 맞춤 기술 등을 라오스에 돌아가서 널리 알리고, 적용해 볼 겁니다.”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재재단에서 만난 라오스 왓푸박물관의 큐레이터 …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담합 내부고발’ 검찰과 실시간 공유… 수사 빨라진다

      ‘담합 내부고발’ 검찰과 실시간 공유… 수사 빨라진다

      공정거래위원회와 법무부는 21일 가격담합 공급제한 시장분할 입찰담합 등 4개 담합에 대한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는 데 합의했다. 이 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공정위의 고발 없이도 검찰의 기업 수사가 가능해진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합의문에 서…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인간이 왜 잘못된 선택을 할까요? 직관을 믿기 때문이죠”

      “인간이 왜 잘못된 선택을 할까요? 직관을 믿기 때문이죠”

      “직관을 믿지 마세요. 판단과 결정에서 편향을 피하려면 데이터를 가지고 확인해야 하고, 그럴 수 없다면 다른 이의 판단을 가지고 확인해야 합니다.” 행동경제학이 탄생하는 과정을 다룬 신간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김영사·1만8500원)의 저자 마이클 루이스(58)는 e메일 인터…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개인도 ‘불공정행위 중지 청구’ 가능… 재계 “소송 남발 우려”

      개인도 ‘불공정행위 중지 청구’ 가능… 재계 “소송 남발 우려”

      《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해 오던 기업 담합에 대한 전속고발권이 폐지됨에 따라 공정위 고발 없이 검찰 자체적으로 담합 수사가 가능해진다. 불공정 거래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가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소송을 낼 수 있는 금지청구제도도 도입된다. 담합이나 일감 몰아주기…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전합니다]한국생물과학협회 外

      ◇한국생물과학협회(회장 김철근 한양대 교수)는 22∼24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정기학술대회(주제 ‘4차 산업혁명시대 한국 생명과학의 위상과 미래’)를 연다. ◇남북물류포럼(회장 김영윤)은 30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퍼시픽호텔 남산홀에서 제145회 전문가 초청 조찬간담회…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인사]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스포츠유산과장 김성은 ◇인사혁신처 <전보> ▽과장급 △인사혁신기획과장 박행열 △복무과장 안석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이홍균 △〃 교육지원과장 예종원 △〃 스마트교육과장 김수란 ◇경희대 △서울 부총장 이호창 △국제 부총장 강곤 △법학전문대학…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장기미제사건 푼 첨단 DNA분석기술 확보”

      “장기미제사건 푼 첨단 DNA분석기술 확보”

      “미국에서 12건의 살인과 45건의 강간을 저지른 연쇄살인범 ‘골든스테이트 킬러’가 42년 만인 올해 체포된 것도 ‘이 기술’ 덕분이죠.”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한 ‘이 기술’은 DNA 감식의 새로운 차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GS·MPS)’이다. 대검…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부고]고연 별세·이경행 수행 국행 문희 경은 모친상·유항봉 설승원 장모상·정순경 최선희 신효재 전은미 시모상 外

      ◇고연 씨 별세·이경행 전 대신증권 이사 수행 오산도시공간연구 회장 국행 씨(재미 사업) 문희 갤러리키즈카페 공동대표 경은 씨(재인도네시아 사업) 모친상·유항봉 갤러리키즈카페 공동대표 설승원 씨(재인도네시아 사업) 장모상·정순경 씨 최선희 뉴스타트 대표 신효재 전은미 씨 시모상=20일…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YS-노태우 찾던 40년 ‘함지박’ 문닫다

      YS-노태우 찾던 40년 ‘함지박’ 문닫다

      “아쉬움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가 있겠어요….” 빳빳하게 다린 하얀 셔츠에 푸른색 넥타이를 맨 ‘함지박’ 지배인 이승만 씨(53)는 목이 멘 채로 말했다. 열아홉 살 막내 종업원으로 시작한 그는 어느새 머리가 희끗한 중년이 됐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중식당 ‘함지박’이 21일 점…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