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강 확률 18%… 브라질 89% 최고
브라질은 89.6%, 사우디아라비아는 14.2%, … 한국은 18.3%. 미국의 통계 사이트 ‘파이브 서티 에이트’는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뒤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의 ‘사커 파워 인덱스’와 ‘엘로(Elo) 지표’ 등을 종합해 각 조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예측했…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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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89.6%, 사우디아라비아는 14.2%, … 한국은 18.3%. 미국의 통계 사이트 ‘파이브 서티 에이트’는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뒤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의 ‘사커 파워 인덱스’와 ‘엘로(Elo) 지표’ 등을 종합해 각 조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예측했…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스웨덴은 북유럽 팀 특유의 강력한 몸싸움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팀이다. 스웨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8위이며 한국은 59위. 12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스웨덴은 195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손흥민(25·토트넘)은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벨기에에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된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홍명보 감독의 품에서도 어깨를 들썩거리며 울었다. 2차전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골을 넣고도 2-4로 졌을 때도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흐느꼈던 …

4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사진)가 바른정당과 통합문제가 공론화된 이후 멀어진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건다. 통합 찬반으로 당 안팎이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호남 민심을 수습해 대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3…
러시아 스키 선수 3명이 2일 도핑 혐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바이애슬론 은메달리스트(여자 계주) 올가 자이체바와 당시 메달을 따지 못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2명(아나스타시야 도첸코, 율리야 체칼레바)은 올림픽 성적 말소…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답변 기준(30일 내 20만 명 참여)을 넘어서는 청원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술에 취해 있었다면 형벌을 감해주는 ‘주취감형(酒醉減刑)’을 폐지해 달라는 청원이 3일 참여 인원 2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1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러시아)가 부상 치료 때문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7∼10일·일본 나고야) 출전을 포기했다. 올 시즌 발에 통증을 느껴온 메드베데바는 최근 병원 검진 결과 발등의 뼈가 골절된 것으로 나타나 깁스를 한 상태…

한국 셔틀콕의 새로운 기대주 서승재(원광대·사진)가 2017 광주 빅터 코리아 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서승재는 3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김하나(삼성전기)와 짝을 이뤄 59분의 접전 끝에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 조에 2-1(1…

“아∼.” 노트북 키보드 치는 소리만 들릴 만큼 고요하던 기자실에 탄식이 메아리쳤다. 고다이라 나오(31·일본·사진)가 레이스 도중 미끄러져 넘어졌을 때였다. 고다이라는 3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2분05초8…

현행법상 고위공직자의 외국 영주권 보유를 금지하거나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부처는 전체 정부 기관 52곳 중 외무공무원법의 적용을 받는 외교부가 유일하다. 고위공직자 자녀의 이중 국적 보유는 사실상 법적 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알파인 스키의 차세대 스타 미케일라 시프린(22·미국·사진)이 자신의 주 종목인 회전에 이어 ‘부전공’인 활강에서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며 ‘시프린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시프린은 3일 캐나다 레이크루이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최종 합계 1분2…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2018년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타결이 무산된 직후 이례적으로 약식 기자 브리핑을 열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직원들이 예산 처리 날짜를 염두에 두고 컴퓨터에 걸어 놓은 비밀번호까지 1202로 정했는데…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아쉽네요. 너무 못 뛰었어요.” 경기를 막 마친 김마그너스(19·사진)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비르케베이네렌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2차 월드컵 남자 스프린트 1.5km에 출전한 김마그…

새해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을 넘겨 버린 3일 여야 관계자들은 예산안 처리가 가능한 ‘디데이’로 4일과 9일 두 날짜를 꼽았다. 4일보다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이 ‘다수설’이었고 연말까지 협상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은 상대적으로 소수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 소속 한 의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오뚝이’ 이준형(21·단국대)은 경기를 마친 뒤 빙판 위에 털썩 앉았다. 고개를 뒤로 젖힌 그는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부담이 컸지만 연기를 잘 마친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준형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끝난 2018 평창 겨…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을 담은 42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결국 법정 처리 시한(2일)을 넘겼다. 2014년 국회 선진화법이 시행된 이후 법정 시한 내 새해 예산안 처리가 무산된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12월 3일 0시 48분, 오전 3…
![[만화 그리는 의사들]<37>닥터 단감 “줄기세포 피부재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04/87565357.1.jpg)
![[아하 줄기세포]만성피로 치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04/87565347.1.jpg)
인간은 오랫동안 목축과 농경 생활을 하며 삶을 영위했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 도시화되고 프로그램화된 생활방식으로 바뀌었다. 자유로운 동물의 특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이런 생활방식은 인간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결국 이런 생활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

영국은 세계에서 담배 규제가 가장 강한 나라로 꼽힌다. 영국 담뱃갑에는 담배회사 로고도 제품명도 없다. ‘민무늬 담뱃갑’이다. 담배 판매점의 진열대는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철제 셔터로 가려져 있다. 강한 규제 덕분에 영국의 15세 이상 남성 흡연율은 17.7%로 한국(31.4%)의 …
선창1호가 전복된 지점에 해양 경비정이 도착해 구조 활동을 시작한 시점은 사고 발생 37분이 지난 때였다. 사고 지점에서 가까운 영흥도에 인천해경 영흥파출소가 있어서 비교적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 하지만 선창1호에 탄 22명 중 절반이 넘는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큰 인명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