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큰 中 화웨이, 애플도 제쳤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미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실적 부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이 시장 기대를 훌쩍 넘는 호실적으로 ‘실리콘밸리의 체면’을 살렸다. 애플은 올해 2분기(4∼6월·애플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533억 달러(약 59조6400억 원), 순이익 115억 달러(약 1…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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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미국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실적 부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애플이 시장 기대를 훌쩍 넘는 호실적으로 ‘실리콘밸리의 체면’을 살렸다. 애플은 올해 2분기(4∼6월·애플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533억 달러(약 59조6400억 원), 순이익 115억 달러(약 1…

프랑스 북부 도시 릴 인근 루베시는 1960년대 ‘굴뚝 1000개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섬유산업으로 황금시대를 보냈다. 그러나 대체산업을 찾지 못하면서 산업공동화가 진행됐다. 2014년 조사에선 빈곤율이 43%로 나타나 프랑스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가 됐다. 1960…
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열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해외에 AI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차린 것은 처음이다. LG전자가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는 토론토가 ‘AI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AI 관련 인력이 풍…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교통체증을 관광상품으로 만든 ‘뉴욕 역발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2/91343768.1.jpg)
지난달 25일 오후 6시경 미국 뉴욕 42번가 타임스스퀘어 근처에서 도심 관광용 공연버스 ‘더라이드’에 올라탔다. 천장과 버스 옆면을 유리창으로 만들고 좌석을 운전석 쪽이 아닌 창밖을 정면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야구장 관람석처럼 계단식으로 배치한 특수 제작 버스는 어느 자리에서나 거…
서울 집값은 오르고 지방 집값은 떨어지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에 따라 주택 구매자들이 서울의 고가 주택을 선호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포함한…
◇KEB하나은행 <전보> ▽지점장 △안양 강희구 △정관 고광필 △주안 고종광 △군자동 공명기 △경산공단 김동주 △문래동 김민범 △부평대로 김성일 △군산 김성흠 △익산공단 김세훈 △남악 김승미 △여의도 김영곤 △영도 김지헌 △구미4공단 김치환 △역삼 김평곤 △망우동 김현주 △원주혁신도시…

일본 문부과학성이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학력테스트 및 학습현황 조사에서 신문을 많이 읽는 학생일수록 정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수와 수학B에서 신문을 매일 읽는 학생과 전혀 읽지 않는 학생 사이에 성적 격차가 가장 많이 벌어졌다. …

정부가 대리운전과 렌터카 서비스를 결합한 ‘차차크리에이션’의 새로운 교통 서비스에 불법 판정을 내림에 따라 ‘한국형 우버법(Uber Law)’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규제 개혁이 필요하지만 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체 현상이 여전한 데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이르면 11월부터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현재 비닐봉투를 공짜로 주는 제과점에서는 돈을 내야 비닐봉투를 구매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을 2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1일 밝…

고용노동부의 적폐청산위원회로 민간 노동 전문가로 구성된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이하 행정개혁위)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하라고 고용부에 권고했다. 또 주 52시간제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을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예상된다.…

2일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원래 1일부터 단속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을 하루 늦췄다. 하지만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있어 단속 현장에서의 실랑…

“몇 년 동안 음반 산업 굴러가는 방식에 충분히 놀아난 것 같아. 이젠 좀 지쳐. 지긋지긋하다고.” 오후 7시인데도 여전히 쨍한 땡볕 아래. 매미가 지독하게 울어댔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 뒤편.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맥 드마르코(28)가 먼저 시멘트 바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나전과 옻칠 그 천년의 빛으로 평화를 담다’ 전시가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와 한국황실문화갤러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금렬 평양미술대 교수의 자개박이탁자장 등 북한 나전 옻…

백수린 씨(36)는 올 초 문학과지성사가 주관하는 문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등단 10년 차 이하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백 씨는 최근 3년 새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등 젊은 소설가들을 위한 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터다. 그만큼 …
![[단독]드루킹, 안희정 통해 재벌개혁 추진 구상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2/91343728.1.jpg)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수감 중)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통해 현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을 추진하는 구상을 했던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김 씨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안 전 지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자고 제안했고 실제 올 1월 안 전 지사 초청 강연회가 성사됐다. …

올해 8회를 맞는 박경리문학상 최종 후보 5명에 아미타브 고시(62·인도), 이스마일 카다레(82·알바니아), 존 밴빌(73·아일랜드), 리처드 포드(74·미국), 살만 루슈디(71·인도 출신 영국인)가 선정됐다. ‘토지’를 쓴 박경리 선생(1926∼2008)의 문학정신과 업적…
![[만화 그리는 의사들]〈68〉배변 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2/91343715.2.jpg)
오토바이를 타고 대학가를 돌면서 노출 행각을 벌이고 청소년을 포함한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이른바 ‘국민대 오토바리맨(오토바이+바바리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재차 기각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올 1월부터 6개월간 국민대, 성신여대 등 대학가를 돌면서 24차례 자신의 신체 일부…

손으로 쥐는 힘, 즉 악력(握力)이 약하면 일상생활과 삶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 강서영 임상강사 공동 연구팀은 20세 이상 남녀 4620명(남성 2070명, 여성 2550명)을 대상으로 악력과 건강 관련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설정 총무원장(76·사진)이 16일까지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27일 “조속히 진퇴를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닷새 만이다. 조계종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성우 스님은 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기념관을 방문해 설정 스님을 만난 뒤 “설정 스님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