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지금이 전환점” AG 남자배구 대들보 전광인의 진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3/91358494.3.jpg)
[인터뷰] “지금이 전환점” AG 남자배구 대들보 전광인의 진심
전광인(27·현대캐피탈)은 2014인천아시안게임(AG) 남자배구 동메달결정전이 끝난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준결승에서 패한 아픔을 잊기까진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시 전광인은 “지금(2014년) 대표팀 선수들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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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금이 전환점” AG 남자배구 대들보 전광인의 진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3/91358494.3.jpg)
전광인(27·현대캐피탈)은 2014인천아시안게임(AG) 남자배구 동메달결정전이 끝난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준결승에서 패한 아픔을 잊기까진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당시 전광인은 “지금(2014년) 대표팀 선수들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

한국축구는 2022카타르월드컵에 도전할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김판곤(49) 위원장이 중심이 돼 여러 외국인 감독들과 접촉을 이어가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축구계는 최종 후보로 낙점된 3명의 감독들을 우선순위로 구분해 …

4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 박종우(29·수원 삼성)와의 인터뷰는 숨 가쁜 그의 축구시계만큼이나 빠르게 전개됐다. 질문 하나를 던지기 무섭게 되돌아오는 달변 덕분에 예정된 인터뷰는 일찌감치 끝이 났고, 남은 시간 편안하게 사담을 나눌 수 있었다.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2…
문재인 대통령이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돼 억류된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휴가 중인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를 공개하며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
국군기무사령부가 인력과 조직을 대폭 축소하면서 현 체제를 유지하거나 국방부 내 본부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개혁될 것으로 보인다. 장영달 국방부 기무사 개혁위원장은 2일 기무사 개혁안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제출한 뒤 기자회견에서 “사령부 형식을 유지할지, 장관 참모기관(국방부 본부…
북한이 검증 가능한 비핵화 조치 없이 대북제재 해제와 종전선언 채택을 요구하자 미국이 강경 메시지를 퍼부었다. 특히 지난달 우리 외교안보 수뇌부들이 줄줄이 워싱턴으로 가 대북제재 완화 등을 요청한 뒤여서 한국 정부에도 대북 속도조절을 주문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핵화를 둘러싼 북…

‘조국을 위해 싸우다 숨진 영웅은 절대 잊지 않는다.’ 1일(현지 시간) 미국 하와이 히컴 공군기지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은 이런 미국의 정신을 확실히 보여준 자리였다. 미군 유해가 담긴 관들이 격납고 안으로 옮겨질 동안 가슴에 손을 얹고 부동자세를 유지한…

2일 전국 곳곳이 역대 가장 ‘뜨거운 아침’을 맞았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0.3도로 1907년 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전날 한낮 최고기온이 39.6도를 나타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쓴 서울은 하루 만에 ‘초열대야’(전날 오후 6시∼당…

최근 닷새간 하루에 한 건씩 BMW 승용차 화재가 발생했다. 정부는 BMW코리아가 사전에 차량 결함을 알고도 이를 은폐 및 축소하려 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2일 오전 11시 47분경 강원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104km 지점에서 최모 씨(29·여)가 운전…
재해 수준의 폭염에 전기요금 누진제를 폐지하거나 개편하라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르면 다음 주 전기요금에 붙는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 전기료 경감 방안이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정부는 대다수 소비자가 요구하는 누진제 개편이나 폐지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3/91359145.2.jpg)
■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사진)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12세 관람가. 1일 개봉. 베일 벗은 저승 삼차사의 과거. ★★★☆ (★ 5개 만점) 어느 가족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기키 기린. 15세 관람가…
“언제 전기가 또 끊길지 몰라 ‘피난 짐’을 싸놓은 집들이 많아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2일 오후 10시까지 전국적으로 아파트에서 28건의 정전 사고가 발…
![[단독]폭염 환자, 고령층 많은 농어촌 집중발생… 임실-신안-고흥順](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3/91359138.1.jpg)
2002∼2015년, 14년간 전국에서 인구 대비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전북 임실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른바 ‘대프리카’, ‘서우디’로 불리는 대구, 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저소득층 및 고령자 비율이 높은 농어촌 지역 주민이 폭염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김문성의 盤세기]키가 큰 예기는 鶴이나 鳳자를 넣고, 소리 좋은 예기는 玉으로 이름 지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3/91359122.1.jpg)
고음반을 듣다 보면 한 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소리꾼 이름에 관한 겁니다. 남성 소리꾼은 평범하지만 여성 소리꾼은 ‘채선’ ‘홍도’ ‘운선’ ‘모란’ ‘연옥’ ‘옥엽’ ‘동정월’처럼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예기(藝妓)였습니다. 이런 이름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고 한…

“미국은 장르소설의 전통이 강하고 번역 소설에 배타적이라는 평판이 있는데, 제 작품이 기꺼이 받아들여져 몹시 기뻤어요.” 지난달 15일 장편소설 ‘홀(Hole)’로 미국의 셜리 잭슨상을 받은 편혜영 소설가(46)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답했다. 미스터리 작가 셜리 잭슨(1916∼196…

북한이 한국 정부가 한미 공조에서 이탈해 독자적으로 대북제재 해제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2일 ‘판문점선언 이행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개인 논설에서 “지금 미국은 싱가포르 조미(북미)공동성명과는 배치되게 일방적인 비핵화 요구와 ‘최대의 제재압박’을 고집하면서 북남관계…

원피스부터 비키니, 래시가드까지. 해마다 빠르게 바뀌어 온 수영복 트렌드에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다. 원피스 수영복처럼 상·하의 일체형이지만 가슴, 등, 허리 등의 부위를 절개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수영복 ‘모노키니(Monokini)’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손수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종전선언 문제에 관련 당사자들이 모여 앉아 진중한 토론을 하고 전쟁을 끝내려는 제스처는 긍정적”이라며 종전선언에 중국이 참여할 뜻을 드러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왕 부장은 2일 기자회견에서 ‘연내 추진하려는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 출전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이 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언론 공개 훈련을 했다. 북한 김혜연(왼쪽)과 한국 강이슬이 몸싸움을 하다 함께 넘어지자 웃으며 격려하고 있다. 진천=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