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들도 천연 에어컨 바람 쐬러 나들이
전 세계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를 여행 중이던 독자가 사진을 보내왔다.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카즈베키산으로 가는 길 해발 2500m 다리 위에 소들이 모여 있다. 현지인에 따르면 빙하물이 흐르는 다리로 천연 에어컨바람이 불어 소 떼가 모여든다는 것. 소들의 피서…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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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를 여행 중이던 독자가 사진을 보내왔다. 만년설을 머리에 이고 있는 카즈베키산으로 가는 길 해발 2500m 다리 위에 소들이 모여 있다. 현지인에 따르면 빙하물이 흐르는 다리로 천연 에어컨바람이 불어 소 떼가 모여든다는 것. 소들의 피서…

LG생활건강이 20일까지 ‘생활용품 주부모니터 요원’(사진)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 거주 20∼40대 전업주부다. 살림에 관심이 많고 월 1회 열리는 주부모니터 요원 정기모임에 참석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 9일 목요일 (음력 6월 2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1848.3.jpg)
■ 오늘의 운세|박경호의 운수 좋은 날 도원역리학회 도원학당 원장 [스포츠동아]
![[비즈 프리즘] 삼성 “3년간 180조 투자, 4만 명 직접 채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1964.3.jpg)
■ 삼성, 마침내 화끈한 투자 보따리 풀다 그룹 역대 최대…130조는 국내 투자 AI·5G 등 미래분야에 25조원 집중 청년 1만명 SW교육…벤처지원 확대 삼성이 미래 성장기반을 만들기 위해 180조원을 투자하고, 4만 명을 직접 채용키로 했다. 삼성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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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특수 톡톡히 본 식음료업계 함박웃음 빙과3사, 폭염에 가장 큰 혜택 CJ 간편식 냉면 역대급 매출 Dole ‘후룻팝’ 420만 개 판매 전례 없는 폭염으로 아이스크림, 간편식 냉면, 커피 등이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해 식음료 업계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동안 반값 아이…
![[비하인드 베이스볼] ‘라스트 미닛’ 외인 교체, 마지노선은 언제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9/91433564.3.jpg)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팀에게 남아있는 반전 카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외국인선수를 교체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평균 수준의 외국인선수에게 교체의 칼을 빼들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는 올해로 37돌을 맞았다. 그 사이 숱한 전설들이 쌓인 만큼 ‘리그 최초’ 타이틀을 달기도 쉽지 않다.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는 올 시즌 세 가지 대기록에 도전 중이다. ①4연속시즌 3할 타율·30홈런·100타점 ②5연속시즌…
![[빅마우스] 삼성 김한수 감독 “보셨잖아요”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3657.3.jpg)
● “보셨잖아요.” (삼성 김한수 감독. 7일 인천 SK전에서 백정현을 1.1이닝 만에 내린 이유를 묻자. 백정현은 1.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 “하루만 살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 매 경기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며) ● “첫 세이브를 거두고는 ‘…

종합격투기 선수들에게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거칠다. 케이지 위에서 다양한 기술과 압도적인 힘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이 매우 강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이 케이지 아래에서 보이는 모습은 정작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파이터들은 실로 다양…

대한민국은 태권도 종주국이다. 한마디로 태권도는 한국의 자존심이다.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들의 자부심도 엄청나다. 그만큼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경계대상 1호로 집중 견제가 뒤따른다. 종합국제대회에 나서는 태권도 대표선수들이 늘 무조건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부담과 싸우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
![[생활체육 7330]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3104.3.jpg)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전국 초등학교 교원 60명이 참가하는 ‘2018 전국초등교원체육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의 체육 과목 지도력을 향상시켜 실제 체육수업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체육수업을 진행할 수…
![[베이스볼 피플] 삼성맨 강민호 “전반기 점수? 최악…PS행으로 메우고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2674.3.jpg)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던 푸른색 유니폼이 반 시즌 만에 완벽히 자리 잡았다. 14년간 몸담은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첫 해, 강민호(33) 없는 삼성을 떠올리기는 어려워졌다. 강민호는 올 시즌에 앞서 4년 80억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 지난…
![[내 생애 최고의 순간] 2. KBL 레전드 김주성 “2002년 AG 결승서 중국 무너뜨린 비결은 승리 향한 강한 의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2283.3.jpg)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마지막 날(10월 14일) 사직체육관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맞붙은 남자농구 결승전이 열렸다. 예상은 중국의 우세였다. 당시 우리에게 만리장성은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그런데 예상이 기분좋게 뒤집혔다. 언더독(이길 확률이 적은 팀)인 우리가 극적으로 이겼다. …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경기장만큼 중요한 것이 숙소다.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이 선수의 임무지만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종합 대회는 대규모 인원의 선수단을 위해 선수촌이 따로 마련된다. 하지만…

축구국가대표팀 출신의 스트라이커 석현준(27)이 프랑스 리그 앙(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레퀴프, RMC 스포르트 등 프랑스 주요 언론들은 8일(한국시간) “트루아AC에 몸 담았던 석현준이 랭스 입단을 위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다.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요즘 한국축구의 최대 화두는 2022카타르월드컵을 준비할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 작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곤)가 중심이 돼 주요 감독 후보들과 꾸준히 접촉하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달을 끝으로 이란대표팀과 계…
![[사커피플] ‘AG 탈락’에도 동료들 응원하는 포항 GK 강현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8/91431684.3.jpg)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강현무(23)와의 첫 만남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 발표를 앞둔 지난달 12일 이뤄졌다.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후반기가 막 재개된 시점에서 마주한 강현무는 시종일관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며칠 뒤 결정될 23세 이…
![[만화 그리는 의사들]〈69〉잉여 영양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9/91434166.2.jpg)

“바다야∼ 바다야∼ 모두 가져가줄래∼.” 지난달 30일 4인조 걸그룹 ‘트위티’가 발표한 ‘바다야’ 가사 중 일부다. 뜨거운 햇살 아래 복고풍 기타 리듬과 브라스, 칼림바 소리가 어우러진 노래를 듣고 있자면 당장 여름 해변으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7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사찰에 들어서면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이 반긴다. 전남 화순군 쌍봉사 3층 목탑이 1988년 화재로 소실되면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우리나라 전통 목탑이다. 이날 동행한 정병삼 숙명여대 역사문화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전통 탑은 화강암이 풍부한 특성 때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