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 첩보로 선박 밀실 덮쳤더니…마약 1t 쏟아졌다
해경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첩보를 받아 다량의 코카인 의심 물질이 실린 벌크선을 적발했다. 발견된 마약 물질은 총 1t 가량으로 단일 적발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2일 오전 6시 반경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 정박 중이던 3만2000t급 벌크…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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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첩보를 받아 다량의 코카인 의심 물질이 실린 벌크선을 적발했다. 발견된 마약 물질은 총 1t 가량으로 단일 적발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2일 오전 6시 반경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 정박 중이던 3만2000t급 벌크…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2일 오전 6시 30분께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 정박 중인 A선박에서 다량의 마약을 발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선박은 3만2000t급, 벌크선으로 외국인 승선원 2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마약 의심 물질 적발은 미국 FBI의 이날 옥…

유튜브 방송 중 살인을 예고하며 대중을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공중협박죄가 시행된 후 충남경찰청에서 검거한 첫 사례다.천안서북경찰서는 2일 공중협박죄로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4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두…

경기 양주시의 한 빈집에 몰래 들어간 절도범이 ‘홈캠’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인해 범행 50분만에 검거됐다. 2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께 양주시의 한 주택에 주인이 외출한 틈을 타 A씨가 몰래 들어갔다. 그러나 집안에 설치된 홈캠이 A씨의 동작을…

17년 전 시흥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점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항소심에서 가중처벌을 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신현일)는 A 씨(49)의 강도살인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이 선고한 징역 30년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A 씨는…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해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 전체에 대한 신뢰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담당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

검찰이 만취 상태에서 남자 친구의 집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구형했다.2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A 씨(43)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

광주 한 PC방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생활비를 결제한 20대가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절도·사기)로 20대 중반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광산구 신가동 한 PC방에서 잠깐 자리를 비운 손…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혓다.A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 10분경 헌재로 향하던 이 의원을 발로 차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간호사가 입원 중인 신생아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병원 측은 즉시 해당 간호사를 근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의 한 대학병원 NICU…

교제하던 노래주점 여성 종업원의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이은혜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열린 A 씨(46)의 살인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 재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

무허가 공기총을 14년간 불법 소지하고, 들고양이를 다치게 하거나 죽인 60대 A 씨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광주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이의영·조수민·정재우)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법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에서 검사 항소를 기각…

만능 열쇠로 식당을 털어온 절도범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40대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8월 말쯤 광주 남구와 광산구…

인천에서 현금 2억 원을 들고 달아난 외국인 남성이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1일 인천서부경찰서는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 A 씨와 공범 2명 등 3명을 기소 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1일 오후 9시 40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상가건물에서 현금 …

수사기관을 사칭해 수표를 지급받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붙잡혔다. 그는 지급 정지된 수표를 쓰레기통에 찢어 버렸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강원 강릉경찰서는 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뜯어내려 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

새벽 시간대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 29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자택 내 …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사)로 조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숨진 채 발견되자 여권 일각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나왔다. 나종호 예일대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이와 관련해 “자살이 모든 것의 면죄부인 것처럼 여기는 분위기는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 교수는 지난 1일 …

수입산 토마토 가공품, 올리브 유 등의 소비기한을 제멋대로 늘려 판매한 업체 대표 등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식약처는 토마토 가공품·올리브유 등 수입식품의 소비기한을 변조 판매한 업체 대표와 관계자 등 3명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

5개 의과대학 출신 의대생 448명이 ‘2024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문제를 유출하고 공유하는 등 대규모 부정행위를 벌여 검찰에 넘겨졌다. 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2023년 치러진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서 시험 문항을 유출 및 공유해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벌인 부산·울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