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담배 끊어요" 금연서약서 공증 받아
▽…연초부터 금연 열풍이 다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법률회사 오세오닷컴(www.oseo.com·대표 최용석·崔容碩
- 200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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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금연 열풍이 다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법률회사 오세오닷컴(www.oseo.com·대표 최용석·崔容碩
지난해 12월3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공중전화부스 안 흡연 삼가야’를 읽고 쓴다. 요즘 휴대전화 이용자가 급증하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54)은 ‘과격한’ 금연주의자로 유명하다. 2000년 5월 국내 처음으로 국립암센터 병원 전역을
연초부터 금연 열풍이 다시금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 법률회사가 금연서약서를 공증해주는 서비스를 착안해 냈다.
미국의 담배회사 필립 모리스와 R.J 레이놀드사가 평생 담배를 피우다 사망한 사람의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올해 초 전국을 휩쓴 금연 열풍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청소년들의 흡연율은 매년 높아만가고 있다. MBC는 21,
국내 처음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여성 전용 흡연실이 등장했다.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는 18일 서해안고속도로 행
‘연기가 덜 나는 담배가 나왔다.’ ㈜그린트롤(www.greentrol.com)은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기존 담배보다 최고 절반
‘국립암센터 직원은 100% 금연.’ 국립암센터 직원 500여명이 내년 1월 1일 ‘전 직원 금연 선포식’을 갖기로 했다.
세계 최대의 담배 제조회사인 필립모리스가 폐암을 앓고 있는 미국의 여성흡연자에게 280억달러를 보상하라는 평결
세계 최대의 담배메이커인 필립 모리스가 폐암을 앓고 있는 한 여성흡연자에게 280억달러를 보상하라는 평결을 받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야외로 운동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일행과 함께 가끔 들르는 식당이 있다. 광릉수목원을 지
도쿄 시내 중심가의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앞으로 2천엔의 벌금을 물게된다. 지요다(千代田)구가 일본 자
내년 1월 20일부터 1000㎡ 이상의 정부청사, 초·중·고교, 의료기관, 보육시설에서의 흡연이 전면 금지된다. 또 내
담배를 피우다가 폐암에 걸린 사람에게 담배회사가 10억여원을 배상해 주라는 배심원의 평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담배를 피우다가 폐암에 걸린 사람에게 담배회사가 10억여원을 배상해 주라는 배심원의 평결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흡연을 허용하는 사무실에는 금연 사무실보다 실내 먼지가 많이 생겨 비흡연자에게 흡연피해뿐만 아니라 먼지피해도 주
한국담배인삼공사는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기념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관광명
부산시는 아시안게임 개최시기와 때를 맞춰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국담배인삼공사의 협조를 받아 부산의
초중고교에서의 금연운동이 청소년 흡연율을 떨어뜨리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