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 [포토] 김연아 레미제라블, 감성 충만한 표정연기 ‘연기자 뺨치네~’

    [포토] 김연아 레미제라블, 감성 충만한 표정연기 ‘연기자 뺨치네~’

    6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쉽 2013 제67회 전국남여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프리스케이팅에서 7년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 연기를 펼치고 있다.목동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

    • 2013-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 우승’에 가수 보아 등 女스타들 눈물 쏟은 이유?

    ‘김연아 우승’에 가수 보아 등 女스타들 눈물 쏟은 이유?

    가수 보아(27)와 윤하(25), 배우 홍은희(33) 등 여자 스타들이 피겨여왕 김연아(23)의 경기를 본 뒤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7년 만에…

    • 2013-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는 피겨의 신”…피겨여왕 영접한 ‘연아 키즈’의 감격

    “김연아는 피겨의 신”…피겨여왕 영접한 ‘연아 키즈’의 감격

    [동아닷컴]“김연아 선수와 함께 뛰어 영광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아 피겨의 신(神)이구나’ 싶었다(이준형).”지난 5-6일,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7년여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했다.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제67회 전국…

    • 2013-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왜 ‘피겨퀸’ 김연아인지 보여줬다

    왜 ‘피겨퀸’ 김연아인지 보여줬다

    화려한 점프·황홀한 스핀·애절한 표정…컴백 후 두번째 무대…프리서 환상연기전날 쇼트 엉덩방아 불구 합계 210.77점실전무대 강한 강심장…스핀도 완벽보완독보적 1위…세계선수권 앞두고 청신호역시 ‘피겨여왕’이었다. 김연아(23·고려대)가 7년 만에 복귀한 국내무대에서 또 다시 200점을…

    • 2013-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 일문일답] 우승!우승!…“세계선수권 金 자신있다”

    [김연아 일문일답] 우승!우승!…“세계선수권 金 자신있다”

    -경기를 마친 소감은?“오랜만에 한국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마 국내대회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은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210점을 돌파했는데 예상했는지.“쇼트 점수가 64점대라 200점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점수를 받게 돼 기쁘다…

    • 2013-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210.77점… ‘장발장’ 연아

    210.77점… ‘장발장’ 연아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 ‘꽃비’가 내렸다.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순간 좌석을 가득 메운 4000여 명의 관중은 일제히 은반 위로 꽃과 선물을 던졌다. 화동(花童) 4명이 줍기엔 힘이 부쳤다. 시상식 진행을 위해 경기 운영요원까지 대거…

    • 2013-01-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번쩍’ 카메라 플래시, 피겨 선수 위협하는 흉기

    ‘번쩍’ 카메라 플래시, 피겨 선수 위협하는 흉기

    [동아닷컴] “이 구역 살펴봐. 여기 있다고 연락 왔어!” 경기장에서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쉬는 피겨 선수들에게는 일종의 흉기나 다름없다. 몇몇 팬들은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관중석에서 플래쉬를 터뜨린다. 하지만 이는 연기 중인 선수, 특히 점프 중인 선수에게는 치명적…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박소연-최다빈 “김연아 언니와 함께 해 영광”

    박소연-최다빈 “김연아 언니와 함께 해 영광”

    [동아닷컴] “연아 언니처럼 되진 않겠지만, 더 열심히 할 거예요(박소연).” “210점이라니, 연아 언니 너무 대단해요(최다빈).” ‘현실 속 레전드’ 김연아(23·고려대)를 바라보는 후배들의 마음은 경외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박소연(16·강일중)과 최다빈(14·강일중)은 6…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이준형 “김연아는 피겨신…그 기분 말로 표현 못해”

    이준형 “김연아는 피겨신…그 기분 말로 표현 못해”

    이준형 “김연아 선수는 피겨신…그 기분 말로 표현 못해” [동아닷컴] 2012-13시즌 전국선수권 우승자 이준형(17·수리고)도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 앞에서는 흔한 팬으로 돌아갔다. 이준형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 ‘레미제라블’ 앓이… “중독될 만큼 많이 봤다”

    김연아 ‘레미제라블’ 앓이… “중독될 만큼 많이 봤다”

    [동아닷컴]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 곡이었던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제6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210.77점…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 “준비한 것만 잘하면 우승도 가능”

    김연아 “준비한 것만 잘하면 우승도 가능”

    [동아닷컴] “준비한 대로만 잘 하면, (세계선수권) 우승도 무리 없을 것이라 생각해요.”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23·고려대)는 밝게 웃고 있었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제6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 합계 210.77점…종합선수권 가볍게 우승

    김연아, 합계 210.77점…종합선수권 가볍게 우승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7년 만에 종합선수권대회의 정상에 오르면서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김연아는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에서 종합 210.77점으로 우승했다. 전날 쇼…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210.77! ‘클린’ 김연아, 완벽 연기 선보이며 국내 대회 역대 최고점

    210.77! ‘클린’ 김연아, 완벽 연기 선보이며 국내 대회 역대 최고점

    [동아닷컴] ‘피겨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7년만에 참가한 국내대회를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지었다. 김연아는 이로써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국내 대회가 유력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여왕의 재림’을 보여줬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이준형, ‘왕좌 탈환’ 김진서 제치고 전국선수권 우승

    [동아닷컴] 이준형(17·수리고)이 한국 남자 피겨의 왕좌에 올랐다. 이준형은 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제6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남자 시니어 부문에서 시종일관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실수 없는 연기를 펼쳐 총점…

    • 2013-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괜찮아 김연아’ 4천여 관중, 따뜻한 선물 세례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3분여의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치자 은반에는 팬들이 준비한 꽃, 인형과 같은 선물이 쏟아져 내려 장관을 이뤘다. 화동 4명이 투입됐으나 팬들의 선물 세례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연기 도중 실수를 연발한 탓에 잔뜩

    • 2013-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김연아 “높은 점수보다 잘 마무리짓는게 목표”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는 시작부터 불안했다. 김연아는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18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3조의 마지막 주자였다. 드디어

    • 2013-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포토] 김연아 ‘넘어져 너무 아쉽다’

    피겨선수 김연아가 5일 오후 서울시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마친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 2013-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포토] ‘여왕’ 김연아의 매너있는 인사

    피겨선수 김연아가 5일 오후 서울시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마친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 2013-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