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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vs 양효진 챔프전 첫 격돌… ‘절친’ 넘어 최고여왕 가린다

    한국 여자 배구 ‘최고의 창’ 김연경(36·흥국생명)과 ‘최고의 방패’ 양효진(35·현대건설)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30대 후반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챔프전 맞대결이 될 수도 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이번 시즌에도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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