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MLB 데뷔전 임박…‘원정길’ 샌디에이고 도착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경기가 열리는 원정 장소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선수단이 전세기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사진의 첫 페이지는 이정후가 …
- 2024-03-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경기가 열리는 원정 장소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선수단이 전세기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사진의 첫 페이지는 이정후가 …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본격적인 출발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 오전 5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로 2024 MLB 정규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
한국프로야구 신인왕 출신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 한국 선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은 2년 연속 골드글러브에 도전한다. 이정후가 프로에 데뷔한 2017년부터 김하성이 MLB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