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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올림픽 앞둔 황선우 “도쿄 땐 경험 부족, 파리선 메달 딸 것”

    두 번째 올림픽 앞둔 황선우 “도쿄 땐 경험 부족, 파리선 메달 딸 것”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강원도청)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을 잘 준비해 꼭 시상대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선우는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D-100 행사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 국민의 관심이 …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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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의 아픔 거울삼아, 파리선 꼭 시상대 서야죠”

    “도쿄의 아픔 거울삼아, 파리선 꼭 시상대 서야죠”

    “이번에는 시상대에 서야죠. 기왕이면 가장 높은 곳이 좋겠죠?”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에게 파리 올림픽 목표를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파리 올림픽 개막(현지 시간 7월 26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황선우에게는 서울체육고 3학년이던 2021년 출전한 도쿄 대회에 이어 두…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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