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왕의 컴백’…조코비치, 통산 10번째 호주오픈 우승
제왕이 돌아왔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아 지난해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못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5위)가 2년 만에 로드 레이버 아레나를 평정했다. 조코비치는 29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 위치한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3 호주 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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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이 돌아왔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아 지난해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못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5위)가 2년 만에 로드 레이버 아레나를 평정했다. 조코비치는 29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 위치한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3 호주 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4)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추신수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안우진은 미국과 대만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홍원기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40명이 미국으로 떠났다. 안우진은 비행기 탑승 전…

배구 여제 김연경(35)이 프로배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기운을 발판 삼아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경(흥국생명)은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19표를 얻어 8표를 받은 엘리자벳(KGC인삼공사)을 누…

프로배구 올스타 신구 대결에서 베테랑들과 신예들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 베테랑으로 구성된 M-스타와 신예로 꾸려진 Z-스타가 세트 스코어 2-2로 비겼다. 여자부가 펼친 1세트는 M-스타가 1…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KIA는 29일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연봉이 인상된 선수는 28명이고 동결 10명, 삭감 7명”이라고 밝혔다. 투수 정해영은 1억7000만원에서 35.3% 오른 2억3000만원에 계약했다. 팀 내 …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새해 첫 톱10에 올랐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
![‘캐넌 히터’ 김재현, 19년 만에 LG 복귀…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맡아 [후일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9/117641293.1.png)
‘캐넌 히터’ 김재현 SPOTV 해설위원(49)이 19년 만에 ‘유광 점퍼’를 다시 입는다.프로야구 LG는 김 위원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LG는 “김 위원이 선수와 코치, 해설위원으로 풍부한 야구 관련 경력을 쌓았다”면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프런트와 …

KT 간판타자 강백호(24)는 1년 선배 키움 이정후(25)와 함께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꼽힌다. 둘은 입단 때부터 줄곧 승승장구했다. 이정후는 2017년 신인왕 수상자였고, 이듬해인 2018년에는 강백호가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 두 선수는 이후 매년 엎치락뒤치락 최고…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650만 호주달러)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5위·벨라루스)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사발렌카는 28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과 맞붙어 세트…

일본 언론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의 일본 선발 투수로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점쳤다. 닛칸스포츠는 29일 일본 야구대표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전망했다. 매체는 첫 경기 중국전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두 번째 경기인 한국전은 다르빗슈의 …

‘진격의 거인’으로 불리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김신욱(35)이 홍콩 프로축구 명문 키치로 갈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8일(현지시간) 이적시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며칠 안에 김신욱이 키치와 계약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키치는…

프로탁구 리그에서 한국마사회 최효주(25)가 국가대표 전지희에 이어 이은혜까지 격파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국마사회 소속 최효주는 지난 28일 경기 수원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체육관)에서 열린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여자 코리아리그 경기에서 대한항공 소…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중거리 골과 같은 득점이 필요했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맨체스터 시티와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찾았다.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다시 살리면서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은 29일(…

‘이적설’로 복잡한 이강인(22)이 선발로 뛴 가운데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는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미란디야에서 치러진 2022~2023시즌 라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디스에 0-2로 졌다. 앞서 셀…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한 첫 회의가 열린 가운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새 사령탑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마이클 뮐러(독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위원회가 지난 25일 온라인 화상으로 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을 뽑…

안세영(2위)이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왕즈이(7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지난 22일 인도 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세트 스코어 2-1(21-9 10-21 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린 후 “자신감을 위해 꼭 필요했던 득점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2-23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후반 5분 …
“손흥민이 돌아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멀티골로 활약하자, 잉글랜드 축구 전설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2-23 영국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후반 …
멀티골을 터뜨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손흥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2-23 영국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후반 5분 선제골, 후반 2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의 이재성이 2경기 연속골을 기록, 팀이 7경기 만에 거둔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VfL과의 2022-23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5-2로 크게 이겼다. 지난 6경기에서 4무2패, 승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