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나서는 우즈 “몸 상태 좋아…더 날카로운 샷 기대”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몸 상태를 자신하면서 더욱 날카로운 경기력을 기대했다. 우즈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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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몸 상태를 자신하면서 더욱 날카로운 경기력을 기대했다. 우즈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를 앞두고 열린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56명 중 우승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