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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이이지마, 아시아쿼터 최초 라운드 MVP 수상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 이이지마, 아시아쿼터 최초 라운드 MVP 수상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33·일본)가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이이지마가 뽑혔다고 5일 알렸다. 이이지마는 기자단 투표 총 73표 중 67표를 받아 6표를…

    •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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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농구 하나은행 이이지마, 아시아쿼터 최초 라운드 MVP

    여자농구 하나은행 이이지마, 아시아쿼터 최초 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이이지마 사키가 총 73표 중 67표를 받아 1위에 올랐…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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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로 BNK 우승 이끌더니… 올핸 하나銀서 ‘공격’ 돌풍

    ‘수비’로 BNK 우승 이끌더니… 올핸 하나銀서 ‘공격’ 돌풍

    “팀의 기폭제가 되겠다.” 이이지마 사키(32·일본)는 6월 열린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의 지명을 받은 뒤 이렇게 말했다. 반년이 지나 이번 시즌 1라운드를 마친 4일 현재 이이지마는 자신의 약속대로 경기당 평균…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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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농구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라트비아 출신 마주르스

    男농구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라트비아 출신 마주르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45·사진)을 새 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마주르스 감독은 동유럽 농구 강국 라트비아에서 16세부터 20세 이하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이끌었…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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