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선언’ 여자농구 박지현 “한국 여자농구 발전에 이바지 하고파”처음 획득한 프리에이전트(FA) 권리 행사를 뒤로 하고 해외 무대 도전을 선언한 여자농구 선수 박지현(24)이 한국 여자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다가오는 시즌 WKBL이 아닌 해외 리그에 도전하려 한다. 만족스러운 대우를 뒤로 …2024-04-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