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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팀 떠나 꼴찌 친정 살리러 간 ‘소녀 가장’

    약체 팀에서 데뷔해 그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농구 선수가 있었다. 이후 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성적은 나아지지 않았다.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옮긴 뒤 꿈에 그리던 우승 트로피를 두 차례 들어올렸다. 그래도 친정팀을 잊지 못했던 이 선수는 데뷔팀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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