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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더, 위성우… 우리은행, 2026년까지 계약 연장

    4년 더, 위성우… 우리은행, 2026년까지 계약 연장

    여자 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인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51·사진)이 4년 더 팀을 이끈다. 우리은행은 “위 감독과 계약 기간 4년으로 재계약하고 2026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4월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은 위 감독은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우리은행에서만…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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