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피 수혈한 롯데, ‘이적생’ 날개 달고 10년 10개월 만에 7연승
프로야구 롯데가 새로 수혈한 ‘이적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10년 10개월 만에 7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키움을 5-2로 꺾었다. 20일 사직 KIA전부터 7경기 연속 승리다. 롯데의 마지막 7연승은 2012년 6월 21일 문학 SK전부터 …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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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새로 수혈한 ‘이적생’들의 활약을 앞세워 10년 10개월 만에 7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키움을 5-2로 꺾었다. 20일 사직 KIA전부터 7경기 연속 승리다. 롯데의 마지막 7연승은 2012년 6월 21일 문학 SK전부터 …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데뷔 첫 5이닝을 소화한 루키 윤영철의 투구를 칭찬했다. 윤영철은 지난 27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득점지원이 없어 이번에도 데뷔 첫 승 달성엔 실패했지만 5회까지 NC 타선을 봉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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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LA 다저스를 제압했다. 피츠버그에서 뛰는 배지환(24)은 대주자로 나섰으나 타석에 들어서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MLB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8)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에서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멀티 출루에 성공…

‘라오스 야구 전도사’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65·전 SK 감독·사진)이 “라오스 야구 대표팀이 9월 항저우 아시아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대통령궁에서 속옷만 입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 이사장은 27일 국내 취재진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SK…

출루만 하면 훔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루 2위로 올라선 피츠버그 배지환(24)의 이야기다. 배지환은 27일 LA 다저스와의 안방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 3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5∼7회…

“나 하나 때문에….” 최원태(26·키움·사진)는 지난해 11월 7일 인천 문학구장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이렇게 자책했다. 키움은 이날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맞선 상황에서 SSG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승제) 5차전을 치렀다. 최원태는 팀이 4-2로 앞서 있던 9회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