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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헌-문승원-박건우-로하스’ KBO리그 6월 MVP 후보 확정

    ‘정찬헌-문승원-박건우-로하스’ KBO리그 6월 MVP 후보 확정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일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6월 MVP 후보는 투수 정찬헌(LG 트윈스)과 문승원(SK 와이번스), 타자 박건우(두산 베어스)와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등 4명이다. 한국야구기자회 기자…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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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팬그래프닷컴, 류현진 선발랭킹 11계단 상승…“부상 위험↓”

    美 팬그래프닷컴, 류현진 선발랭킹 11계단 상승…“부상 위험↓”

    2020 메이저리그 시즌이 60경기로 진행되면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평가도 상승했다.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일(한국시간) 60경기로 시즌이 진행되는 것을 반영해 2월말 선발투수 랭킹에서 크게 상승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류현진은 종전 40위…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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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삼 투구 필기하던 소년…NC 구창모, 리그 에이스로 자랐다

    장원삼 투구 필기하던 소년…NC 구창모, 리그 에이스로 자랐다

    한 시즌은 물론 한 경기 안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팬들은 올해 단독선두를 질주하는 팀 성적은 물론 ‘엔구행’ 구창모(23)의 성장을 바라보는 재미까지 느끼고 있다. 6년차 에이스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NC는 1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2로 승리했다. 타선에서…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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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토론토 입성 불발… 주정부 “ML선수만 특혜 안돼”

    류현진 토론토 입성 불발… 주정부 “ML선수만 특혜 안돼”

    구단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을 떠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안방 구장 ‘로저스센터’에 입성하려던 류현진(33·토론토·사진)의 시즌 준비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온타리오주 방역 당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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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창모, 우상 장원삼 앞에서 7이닝 11K

    구창모, 우상 장원삼 앞에서 7이닝 11K

    NC 투수 구창모(23·사진)에게 1일 롯데전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바로 자신의 롤 모델이었던 롯데 장원삼(37)과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이다. 구창모는 울산공고 시절부터 “제구력과 경기 운영을 배우고 싶다”며 장원삼을 롤 모델로 꼽아왔다. 마침내 찾아온 …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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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안타왕 전쟁… 줄줄이 ‘200안타 꿈’

    불붙은 안타왕 전쟁… 줄줄이 ‘200안타 꿈’

    5월 5일 개막한 프로야구 2020시즌도 어느덧 3분의 1가량 지났다. 원년인 1982년 백인천(타율 0.412)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꿈의 4할’에 도전했던 후보들은 어느덧 자취를 감췄다. 현재 타격 1위는 두산 페르난데스(32·타율 0.396)다. 하지만 여전히 꿈을 좇는 타격 …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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