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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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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곁에서]애처럼 보채는 남편

    “선생님. 아내가 언제 오나요?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가야 하는데….” 늘 어린 아이 보채듯 칭얼거리는 K씨는

    • 200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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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곁에서]가슴 달린 소년

    최근 중학교 3학년 정도로 보이는 소년이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와 진료실 앞에서 승강이를 벌인 적이 있다. 소년은

    • 20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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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곁에서]생면부지 장기기증

    “좀 더 건강할 때 기증했어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 간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회사원 성모씨(41

    • 200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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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곁에서]마음을 고치는 명상

    증세가 가벼운 환자부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이 정신과 진료실을 찾는다. 고부간의 갈

    • 20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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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곁에서]남성 피부미용시대

    “이마 주름 때문에 오셨죠?” 20대 초반의 남성이 최근 진료실을 찾았다. 이마의 심한 주름살을 제외하고는 건강

    • 200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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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곁에서]임신부 군함 후송

    “선생님, 아이가 나오려고…, 도와주세요.” 지난해 11월 어느 새벽. 찢어질 듯한 목소리에 잠이 깼다. 누군가 보

    • 20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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