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6일 부산 아시아드볼링장에서 열린 제7회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대회에서 6연속 우승을 이뤘다.
한국 남자 볼링의 ‘간판’ 강희원(23·부산시청)이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육상에서
일본에 ‘용사마’만 있는 게 아니다. 볼링 마니아들 사이에선 ‘정사마’ 돌풍이 거세다. 프로볼러 정태화(37·한독
한국 여자볼링 기대주 남보라(서울시설관리공단)가 제12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남보라는 12일
권혁용(진승무역)이 제5회 삼호코리안컵 한일 국제볼링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볼러들을 물리치고 본선
이은옥(서울시설관리공단)이 제15회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유일한 메달을 안겼다. 이은옥은 20일 말레이시
이은옥(서울시설관리공단)이 제15회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유일한 메달을 안겼다. 이은옥은 20일(한국시
일본프로볼링(JP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태화(37.한독건설)가 제24회 전일본 혼성2인조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삼호건설이 2003에보나이트컵 SBS프로볼링대회에서 국내 대회 사상 첫 세미 퍼펙트를 세웠다. 삼호건설은 23일 위너
2003에보나이트컵 SBS프로볼링대회가 21~23일 서울 독산동 위너스볼링장에서 프로볼러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박남호(40)가 불혹의 나이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지난 95년 볼링경영자협회장배 준우승이 아마시절 최고
프로볼링 시즌 2차 대회인 브런스윅인터내셔널존컵 프로볼링대회가 15~17일 서울 독산동 위너스볼링장에서 150명이
변용환(50.삼호건설)이 올해의 프로볼러에 선정됐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24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정기 대의
프로볼링이 겨울잠에서 기지개를 켠다. 오는 25~27일 서울 위너스볼링장에서 열리는 스톰컵을 시작으로 총상금 1억4
지난 시즌 프로볼링을 결산하는 신화공영컵 SBS프로볼링 왕중왕전이 4~7일 용인 수지 대성볼링장에서 열린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