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은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의 장과 의원 등 4개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해다. 올해 지방선거는 대통
▼부산▼ ▽중구청장 변종길 65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인준 56 무 구청장 최형욱 48 한 의원 보좌관 ▽서구청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 52 우 구당원협의회장 김충용 67 한 구청장 남상해 68 한 하림각 대표 양경숙 44
▼대구▼ ▽중구청장 김인석 56 무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정태 48 우 시당 부단장 김화자 62 한 시의원 남해
● 대전 충남 충북 대전 따로, 충남 따로, 충북 따로? 지난해 총선 때 열린우리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던 충청권은
5·31 지방선거에서는 개정 선거법에 따라 ‘만 19세’(70여만 명 추산)도 유권자로서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 광주 전남 현재로선 민주당이 확실한 강세다. 지난해 총선 이후 올해 중반까지 줄곧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을 압도했
● 서울 - 한나라 수성여부에 관심 지금까지는 한나라당이 단연 우세다. 우선 여론조사의 당 지지율에서 열린우리당에
● 부산 부산시장 선거는 물론 16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경선이 본선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대전▼ ▽동구청장 곽수천 65 국 시의원 권득용 49 우 구당원협의회장 김범수 49 한 예지중고 이사장 김
● 대구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 지역인 대구에서는 현직 단체장들의 한나라당 재공천 여부가 오히려 관심일 정도로
▼광주▼ ▽동구청장 신이섭 58 민 시의원 유태명 62 민 구청장 이윤정 51 우 당 중앙위원 임 택 43 우 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