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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조사 : 시민단체·유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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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의문사委 김준곤변호사 “간첩 민주화 기여 인정 잘못”
2002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제1상임위원을 지냈던 김준곤(金焌坤) 변호사는 9일 “2기 의문사위가
- 200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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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委 결정 왜 환영했나” 상이군경회, 민노당사 난입
대한상이군경회 회원 30여명이 6일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 중앙당사에 난입해 남파간첩 및 빨치산 출신 비전향장기수에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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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위 해체' 무기한 서명운동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위원장 서정갑)는 6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의문사위 해체 1천만인 서명운동'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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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예비역장성 '남파간첩 민주화인사' 관련 면담
＂대한민국에 총부리를 겨눴던 사람도 민주화 인사인가?＂(오자복 전 국방부장관) ＂공권력의 인권 침해에 맞선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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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첫 타살인정' 국가배상 소송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결과 타살로 첫 결론이 내려졌던 고(故) 박영두씨의 유족들은 24일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억
- 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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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유가족, 국정원에 정보공개 청구
장준하 선생을 비롯한 이철규 박창수씨 등 1970∼80년대 대표적인 의문사 사건의 유가족들이 국가정보원에 정보공개를
-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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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씨 '민주화사료 英譯전문가' 변신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 전순옥(50)씨가 민주화운동 사료의 영문번역 전문가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전씨는 200
- 200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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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협', ‘軍의문사 특별법’ 제정 촉구
‘군 의문사 진상규명과 군 폭력 근절을 위한 가족협의회’(군가협)는 7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을지로 국가인권위원회
- 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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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2001년 보고서']＂한국 인권 개선 안돼＂
“한국의 현 인권상황은 전반적으로 진전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며 인권운동이 ‘정치적 권리’ 중심에서
- 200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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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보고서 ＂인권개선 여전히 미흡＂
＂한국의 현 인권상황은 전반적으로 진전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며 인권운동이 '정치적 권리' 중심에서 '삶
- 200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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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 밝히고 파묻힌 진실 양지로”천주교인권委 10돌
천주교인권위원회가 23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1988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산하 인권소위원회로 출발해 1993
-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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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억울한 죽음 밝혀낸 허영춘씨 ＂죄 고백하면 용서＂
“(당시 하사관이) 원근이를 죽였다는 사실만 인정한다면 모든 것을 용서할 겁니다.” 허원근(許元根·당시 21세)
- 20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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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만에 아들 죽음 진상 밝혀낸 아버지>
＂자살만 아닌게 밝혀진다면 다 용서하겠다고 했는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중간조사결과, 지난 84년 군 당국
- 20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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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씨 부모 “내 아들 죽음 민주화 초석 되었으면”
“내 아들의 죽음이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초석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1983년 경기 연천군 제5사단 사령부 초소
- 20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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