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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인터뷰]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알베르토 바르베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6/6831770.1.jpg)
“80년대 중국 영화는 사람들이 그다지 보고 싶어하지 않는 영화였다. 그러나 국제 영화제 수상 등을 계기로 일반
![[씨네인터뷰]'무사' 정우성 "방황하는 청춘서 성숙한 남자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09/6828819.1.jpg)
“영화는 관객의 평가를 통해 완성됩니다.” 9월8일 개봉되는 한국 영화 ‘무사(武士)’에서 여솔 역을 맡은
![[씨네인터뷰]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5/6827182.1.jpg)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60)이 25일 ‘이웃집 토토로’의 개봉일(27일)에 맞춰 한국을 찾
![[씨네인터뷰]전국 300만명 돌파 '신라의 달밤' 김상진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23/6826918.1.jpg)
“멜로 영화를 보고 남는 게 없다고 불평하는 관객은 없잖아요. 그런데 코미디를 보고 나면 왜들 그렇게 ‘남는 것
![[씨네인터뷰]'취화선' 임권택 감독 "畵魂을 찍을거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9/6826501.1.jpg)
두 말이 필요없는 한국 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65)과 조선 후기 천재화가인 장승업이 만난다. 최근 촬영을 시작
![[씨네인터뷰]27일 개봉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7/12/6825842.1.jpg)
# 엽기적인 그녀 27일 개봉하는 ‘엽기적인 그녀’는 1998년 PC통신에 동명으로 연재됐던 ‘견우’와 ‘그녀’
![[씨네인터뷰]'화산고'로 스크린 데뷔 신민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11/6825652.1.jpg)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CF계 신데렐라 신민아(17ㆍ효성고 2년)가 뮤직비디오와 T
![[씨네인터뷰]코믹연기로 변신 성공 차승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18/6823058.1.jpg)
김상진 감독은 영화 ‘신라의 달밤’의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며칠 동안 고민했다. 주연 배우인 이성재와 차승원
![[씨네 인터뷰]'가상배우 창조' 참여 김종보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6/14/6822628.1.jpg)
일본 '스퀘어' 사의 동명 컴퓨터게임을 영화화한 '파이널 환타지' 는 4년에 걸쳐 만들어졌다. 김종보씨(39)는 '인
![[씨네인터뷰]<조폭 마누라> 여자보스역 신은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7/6821885.1.jpg)
충무로에 새 ‘형님’이 떴다. 신체해부학적으로 말하자면 ‘형님’이 아니라 ‘누님’이지만, ‘그 세계’에서는 ‘
![[씨네인터뷰]유호정 '취화선' 영화 데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9/6820899.1.jpg)
세월의 흔적은 눈빛과 표정에 새겨진다. 마냥 착하고 귀여운 막내동생 같은 이미지의 TV탤런트 유호정(33). 28일 만
![[씨네인터뷰]<수취인불명> 김기덕 감독 "내 자전적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3/6820199.1.jpg)
`엽기 영화'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김기덕 감독이「수취인불명」으로 다시 관객을 찾아왔다. 26일 극장에 간판
![[씨네인터뷰]<진주만> 마이클 베이 감독,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22/6820151.1.jpg)
은 배우들보다 감독과 제작자의 면면이 더 눈에 띄는 영화다.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초대형
![[씨네인터뷰]<교도소 월드컵>의 방성웅 감독 "골 때리는 영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07/6818331.1.jpg)
"골 때리는 영화"라는 홍보문구를 단 방성웅 감독의 데뷔작 이 7일 첫 시사회를 갖고 '골 때리는' 모습을 드러냈다.
![[씨네인터뷰]차승원 vs 이성재 "<신라의 달밤>으로 평생친구됐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07/6818328.1.jpg)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촬영 막바지에 이른 김상진 감독의 ‘신라의 달밤’. 제목만 보면 요즘 유행하는 사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