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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종상 영화제 막올라 25일까지 6일간 축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0/6816418.1.jpg)
제38회 대종상 영화제가 20일 저녁 서울극장에서 300여명의 영화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영화음악]<드라큐라200>, 메탈로 채워진 종합선물세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20/6816392.1.jpg)
브람 스토커 원작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은 드라큘라의 신화와 본능을 완전히 비틀어버린 새로운 타입의 공포영화
![[영화]'쉬리' 미국 간다…컬럼비아트라이스타 배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9/6816316.1.jpg)
1999년 국내에서 개봉돼 인기를 끌었던 영화 ‘쉬리’가 미국에 진출한다. 강제규필름은 19일 “‘쉬리’가 컬럼비
![[영화]<친구> 어디까지 실화?…감독이 밝히는 진실과 허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8/6816165.1.jpg)
하루하루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영화 ‘친구’. 이 영화를 관람한 340만여 명의 관객들 사이에
![[영화]<친구> 신드롬 분석 "친구는 바로 내 모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6/6815904.1.jpg)
한국 영화에도 남성영웅 신화는 있었다. ‘유령’이 그랬고 ‘리베라 메’가 그랬다. 한국영화중에도 깡패영화는
영화나 소설을 보고 감동을 받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저는 그날 나머지 시간을 모두 접고 감동을 준
![[영화]<파고> <테러리스트>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3/6815660.1.jpg)
[14일] ▼파고(MBS 밤11·10)▼ 감독 조엘 코엔. 주연 프랜시스 맥도먼드, 스티브 부세미, 윌리엄 메이
![[영화]<흑수선> 찍는 이정재, 큰일 낼 낌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1/6815372.1.jpg)
얼마 전 촬영이 시작된 배창호 감독의 영화는 소설가 김성종 원작의 이다. 빨치산 얘기도 나오고 50년의 세월을
![[영화음악]<인디안썸머> 주제곡 부른 제시카 내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4/11/6815367.1.jpg)
영화 '약속'의 타이틀곡 '굿바이'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스웨덴 흑인 여가수 제시카(24)가 최근 발표한 2집 'Dino'
복합상영관인 CGV 강변11극장이 개관 3주년을 맞아 11일부터 30일까지 첫회 관람료를 3000원으로 인하한다. CGV
![[영화]TV 영화선 내가 멜 깁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10/6815214.1.jpg)
외국 배우와 국내 성우도 ‘찰떡궁합’이 있다. 멜 깁슨은 양지운, 더스틴 호프만은 배한성씨의 목소리가 먼저 떠
위험과 부패로 가득찬 도시의 음산한 풍경, 비에 젖은 뒷골목에 일렁이는 어두운 그림자, 불안해보이는 주인공들과
‘여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서울여성영화제가 올해 3회째를 맞았다. 15∼22일 서울 대
![[영화]주말 TV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6/6814830.1.jpg)
[7일] ▼안개속의 풍경 (EBS 밤 10:00)▼ 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 주연 미칼리스 제케, 타냐 팔라이올로고
![[영화]코미디언 스티브 마틴 "그림사랑에 빠진지 오래됐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4/05/6814674.1.jpg)
유명 인사가 되면 자신도 모르게 소중한 것들을 싸구려로 만들어 버리는 일이 많다. 인터뷰를 하다가 잠깐의 말실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