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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매일의 도전…자연서 즐기는 사이클은 기쁨 100배”[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05/104294942.3.jpg)
17년이나 다니던 외국계 회사를 3년 전 그만두고 한옥호텔 ‘청연재(淸緣齋)’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한눈에 들어오는 한옥집이 매물로 나오자 덜컥 사들여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집이 있는 서울 강남에서 청연재가 있는 북촌까지 오가며 365일 일하는 게 버거웠다. 건강을 위해 오래…
![‘머슬퀸 등극’ 서울대 출신 변호사 “가장 힘들었던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28/104186924.3.jpg)
어릴 때부터 스케이트도 탔고 수영도 했다. 테니스도 쳐봤다. 부모님이 “시간을 내 운동해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운동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2012년도부터였다. 대학입시…
![“운동 꾸준히 했는데 당뇨 판정 ‘화들짝’, 건강 전도사 된 이유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21/104078933.3.jpg)
어릴 때부터 비실이었다. 중학교 때부터는 허리 통증을 앓았다. 28세에는 어지럼증세까지 겹쳤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일찌감치 운동에 발을 들였다. 달리기도 했고 축구를 하고 테니스도 쳤다. 15년 전부터는 헬스클럽에 등록해 웨이트트레이닝도 시작했다. 하지만 공무원으로 일하며 야근을 많…
![운동으로 몸 만들어 은퇴 뒤에도 새 인생[양종구의 100세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9/104040407.1.jpg)
#1. 권영채 씨(65)는 정년퇴직을 하기 전부터 만든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실행하다가 시니어 모델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6년 전 은퇴하고 가족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 지난해부터는 모델에 도전해 기회를 잡은 것이다. 권 씨는 지난해 9월 남예종예술실…
![“100세 시대, 중요한 것은 체력” 62세 몸짱의 눈에 들어온 운동은…[양종구의 100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7/103839892.3.jpg)
어수영 씨(62)는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와 시작한 운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은퇴를 앞두고 전남대 일반대학원 체육학과에서 운동생리학을 공부하며 자신과 같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47세쯤이었다. 키가 177cm인데 체중이 9…
![코로나 난국에 ‘확찐자’ 된 자영업자, 이러다 죽겠다 싶어 선택한 것은…[양종구의 100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31/103726620.3.jpg)
경기도 안양 석수역 근처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길용 씨(57)는 요즘 새벽 1시까지 일하고 두 시간 정도 눈을 부친 뒤 5시부터 목동마라톤교실에 나가 2시간을 달린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좀 더 잔 뒤 오후에 일터로 나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
![“탁구는 신이 준 마지막 선물” 77세에 드라이브 날리는 비결은?[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4/103601005.3.jpg)
“제대로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면 장수는 저주가 아닌 선물이다. 그것은 기회로 가득하고, 시간이라는 선물이 있는 인생이다.” ‘100세 인생(The 100-Year Life)’ 이란 책을 쓴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과 앤드루 스콧(Andrew Scott)이 주장한 것이다.…
![“77세에 탁구 드라이브 날리는 재미, 아주 좋아요”[양종구의 100세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22/103563440.1.jpg)
올해로 만 77세인 이승자 씨는 2010년 12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에 위치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가 탁구에 빠졌다. 당초 풍물을 배우려 복지관을 찾았는데 같은 층 탁구장에서 탁구 치는 사람들을 지켜본 게 계기가 됐다. 이 씨는 “당시 회원 칠순잔치가 있어 탁구장에 사람…
![등산·라이딩·러닝까지…필라테스 강사가 야외로 나간 이유는?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17/103465725.2.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병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산 등 비대면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코로나 블루’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으로 날려 버리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파는 런…
![“자전거는 새로운 세상 보여주는 ‘신세계 스포츠’…폭발적 인기 비결은?”[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0/03/103217235.3.jpg)
가히 폭발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서울 한강공원 등 자전거 길이 마련된 곳엔 사이클이나 산악자전거(MTB), 하이브리드, 따릉이 등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넘쳐 난다. 비대면 스포츠 중 가장 안전하다는 평가 속에 자전거 판매량도 급증했다. 자전거 업계에…
![“간암 말기 환자 ‘완치’ 기적”…맨발걷기의 놀라운 효과[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26/103100536.3.jpg)
“2001년 봄 국제 전송된 한 TV 프로그램을 봤다. 한 간암 말기 환자가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고도 실망하지 않고 청계산을 맨발로 매일 걷고 돌아다닌 뒤 완쾌됐다는 내용이었다. 그 때 숲길 맨발걷기에 주목했다.” ‘맨발걷기 전도사’ 박동창 맨발걷기시민운동…
![면역력 높이는 숲길 맨발걷기를 아시나요[양종구의 100세 건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24/103080354.1.jpg)
박동창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68)은 맨발걷기 마니아다. 그가 LG 폴란드페트로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01년 봄 국내 지상파 TV에서 방송된 말기 간암 환자가 맨발로 청계산을 걸어 다닌 뒤 기적처럼 살아났다는 프로그램을 본 게 계기가 됐다. 당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아들 잃은 슬픔 잊기 위해 몰두한 마라톤…이젠 내 삶의 80%”[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19/103004821.3.jpg)
예비역 대령 공준식 씨(82·칠순마라톤클럽=칠마회)는 마라톤 42.195km 풀코스 1회 완주를 버킷리스트(bucket list·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리스트)로 시작해 21년여 만에 900회를 넘게 완주했다. 그에게 마라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들의 죽…
![“거리두기 실천 가능한 ‘업힐 라이딩’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12/102898683.3.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명 ‘코로나 블루’를 서울 북악스카이웨이 업힐 라이딩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우울감을 사이클을 타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며 떨쳐내고 있는 것이다. 사이클 …
![“마라톤은 아이를 낳는 과정…이 맛에 달립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05/102789369.3.jpg)
경남 진주교도소 남창우 교도관(57)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달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과음을 했어도 달리기는 멈추지 않는다. 교도행정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오는 스트레스를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달리면서 털어낸다. 땀을 흠뻑 낸 뒤 샤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