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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으로 가는 길]<5>나만의 실천계획을 만들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08/6912827.1.jpg)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다? 웰빙에 관한 한 이 말은 꼭 들어맞는다. 대부분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실천하려
40대 중반의 변호사 A씨. 변호 의뢰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그만큼 돈도 많이 벌었다. 몸도 건강했다. 주변에서는 그를 두고
![[웰빙으로 가는 길]<3>웰빙은 유행이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5/6912269.1.jpg)
공연기획사에 근무하는 민모 대리(27·여)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찜질방에서 접한 풍경. 방금 ‘불가마’에서 나온
![[웰빙으로 가는 길]<2>웰빙은 생활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8/6912023.1.jpg)
자칭 웰빙족인 홍보대행사 직원 J씨(26·여). 그는 일주일에 4회 이상 헬스클럽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채소는
![[웰빙으로 가는 길]<1>웰빙이란 무엇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495.1.jpg)
‘웰빙족(族)’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인류일까. 아니면 상업주의가 가공해 낸 정체불명의 ‘변종
![[건강]'웰빙(Well-being)' 속으로…새문화냐 상술이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489.1.jpg)
《지난해 20, 30대 젊은 층 사이의 최대 화두(話頭)는 ‘웰빙(Well-being)’이었다. 웰빙 열풍은 가히 신드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