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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정원, 하루키의 숲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가 고맙습니다. 그곳에 깃든 계절의 감각과 인생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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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객실 야외 테라스에는 흰색 욕조가 놓여 있었다. 열대의 숲 향기와 바람, 새 소리가 그대로 전해졌다. 이곳은 콜롬비아의 대표 커피 생산지인 킨디오 주(州) 살렌토. 전망대라는 뜻의 스페인어 ‘미라도르(Mirador)’가 이름에 들어있듯, 마을의 가장 높은 절벽에 자리 잡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