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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하다 보면 슬그머니 싹트는 궁금증. ‘글쓴이는 어떤 사람일까.’ 번역 외서(外書)가 쏟아지는 시대지만 해외 저자는 만남의 문턱이 높죠. 한국 독자와 해외 작가 간 소통을 주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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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받치는 건 여성…무슨 일이 있어도 유머 만은 놓치지 마세요” [이설의 글로벌 책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1/131220795.1.jpg)
그림을 보는 건 좋은데 감상은 익숙치 않다. 작품이 던진 알쏭달쏭한 마음의 파문에 누가 알맞은 언어를 붙여주면 좋겠다 싶다. 그림이나 사진을 담은 아트북도 마찬가지다. 시선이 가는 작품을 만나면 담백하고 정곡을 찌르는 해설 한 줄이 특히 아쉽다. 미국 예술가 마이라 칼만의 첫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