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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전자발찌, 이럴 거면 왜 채우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1/78784760.4.jpg)
![[Magazine D/카드뉴스]생각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무의식 다이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1/78775592.1.jpg)
《먹는 환경과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저절로 덜 먹게 된다는 무의식 다이어트. 지금 그릇 크기와 식사 방법부터 바꿔 보세요.》 동아일보 ‘Magazine D’의 카드뉴스를 계속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신동아 또는 주간동아 페이스북에 들어오셔서 ‘페이지 좋아요’…
![[카드뉴스]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한국엔 왜 안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1/78764669.3.jpg)
![[카드뉴스]국민이 ‘테러 대상’ 이라는데, 국정원과 경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0/78765304.3.jpg)
원본 /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김도형 기자 기획·제작 / 권기범 기자·김미리 인턴
![[카드뉴스]5년간 멸종동물 초상화 그린 김남성 씨의 사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9/78725097.3.jpg)
![[카드뉴스] 9살 개발자 소녀, 애플 최고경영자의 마음 뺏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6/78706393.3.jpg)
![[Magazine D/카드뉴스]“간헐적 단식”으로 연예인 몸매 돼 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5/78675469.1.jpg)
《일상에서 공복감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최근 한고은, IOI 김세정 등 스타들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동아일보 ‘Magazine D’의 카드뉴스를 계속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신동아 또는 주간동아 페이스북에 들어오셔서 ‘페이지 좋아…
![[카드뉴스]사상 최악 총기 테러 참사로 요동치는 美대선 판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4/78662369.2.jpg)
![[카드뉴스] “케이크가 섹스보다 달콤” 무성애자, 그들이 입을 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3/78638399.2.jpg)
![[카드뉴스]부실기업 구조조정 자금 12조, 결국 세금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0/78592425.3.jpg)
![[카드뉴스]서울메트로와 은성PSD ‘그들이 사는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0/78600222.3.jpg)
![[카드뉴스] 마성의 30대 '테트리스', 그 숨 막히는 뒤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0/78597875.1.jpg)
1984년 6월 6일 구 소련 출신의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퍼즐게임 '테트리스'를 개발했습니다. 이후 30년 이상 동안 '테트리스'는 여러 게이머에게 사랑을 받았지요. 이 과정에서 다양한 모습의 '테트리스'가 등장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었고, 이러한 매력은 게임 업체들까지 홀리게 만들…
![[카드뉴스]쪽방촌 구두닦이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9/78560171.3.jpg)
![[카드뉴스]공소시효 끝나자 부활한 윤창중 “억울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9/78559868.3.jpg)
![[카드뉴스] 우리는 더 이상 수출국가가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8/78547376.1.jpg)
'게임강국' 이 단어만큼 국내 게임 업체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단어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국내 게임들의 화려한 수출 성과들은 매우 눈부셨지요. 하지만 지금은 PC방 주간 순위부터 '오버워치' 등 신작 돌풍에 이르기까지 주역에서 밀려난 지 오래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