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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30>만들어진 고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05/6979041.1.jpg)
《“훗날 동아시아 사학사에서 20세기란 국민 국가의 거푸집 속에서 상상의 공동체를 창출하기 위한 이야기를 재생산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9>명성황후 시해의 진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04/6978930.1.jpg)
《“별첨한 귀하의 글을 보고 실로 경악해 마지않았습니다. 말씀대로, 세외(世外-이노우에 가오루) 백작을 즉각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8>영원한 제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03/6978843.1.jpg)
《영원의 고리 위에 인간이 만든 나라는 하나밖에 없다. 주(周)나라. 그 이전의 모든 나라는 주나라에 도달하려는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7>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02/6978773.1.jpg)
《북한을 무조건 ‘악의 축’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 반대로 ‘주체의 나라’로 인식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북한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6>조선의 뒷골목 풍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8/01/6978674.1.jpg)
《이상한 일이다. 모두들 쇠고기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인도에서도 모두 소를 잡는 사람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5>비명을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31/6978524.1.jpg)
《책상 한쪽에 놓인 ‘국어대사전’에 눈길이 머물면서, 차가운 날을 품은 바람이 가슴을 아프게 훑었다. 중학교를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4>전쟁과 역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9/6978474.1.jpg)
《“살수대첩에 관한 오래된 오해는 고구려군이 상류를 막았다가 수나라 군사가 강을 건널 때 둑을 터뜨려 수나라군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3>김병모의 고고학 여행 1·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8/6978371.1.jpg)
《지금 시베리아에는 샤먼이 거의 없다. 세습무(世襲巫)는 이미 끊긴 전통이고 가끔 신이 내린 강신무(降神巫)가 탄생한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2>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7/6978223.1.jpg)
《일본에 의존했던 사람들의 행적을 오늘날 새삼스럽게 문제 삼는 것은 일본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1>‘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6/6978173.1.jpg)
《신사임당은 그녀 혼자만으로도 입전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굳이 아들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 정서적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20>조선왕 독살사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5/6978020.1.jpg)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한국사는 연구하면 할수록 ‘만약, 이랬다면…’ 하는 생각이 절로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9>광해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4/6977917.1.jpg)
《전쟁이 끝난 뒤 명나라 사람들은 임진왜란을 동원지역(東援之役)이라 불렀다. ‘동원’이란 ‘동국, 즉 조선을 도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8>미쳐야 미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2/6977866.1.jpg)
《배우는 사람에게 큰 병통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외우는 데 민첩한 사람은 소홀한 것이 문제다. 둘째로 글 짓는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7>이순신의 두 얼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1/6977652.1.jpg)
《이순신은 분명 인간으로서 한계를 극복한 위대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도 우리처럼 피가 흐르는 인간이었다. 이순신
![[흥미진진한 역사 읽기 30선]<16>뜻으로 본 한국역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20/6977545.1.jpg)
《역사는 뜻 없이 끝나지 않는다. 인류의 역사에는 허다한 실패가 있다. 실패가 허다하다기보다는 잘못하는 것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