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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책 기증 온정에 ‘따뜻한 12월’
《출판사 웅진씽크빅과 프뢰벨이 이달 초 ‘고향 학교에 마을도서관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다량의 도서를 기증했
2008-12-09 03:00
[책 읽는 대한민국]‘나의 특별한 소방관’ 제윤경 씨와의 만남
동아일보와 북세미나닷컴(www.bookseminar.com)이 함께하는 북세미나가 26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
2008-11-11 02:58
[책 읽는 대한민국]학교마을도서관 경찰서로 확산
학교마을도서관 캠페인이 경찰서로도 확산됐다.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대표 김수연)은 지난달 30일 경남 하동
2008-11-11 02:58
[책 읽는 대한민국]“인생 NG 막으려면 마음을 열어라”
“사람 성격은 여러 겹으로 둘러싸인 양파 같습니다. 껍질을 차례로 벗기듯 자신의 마음을 노출해서 내부의 감성, 가
2008-07-08 03:01
[책 읽는 대한민국]저자 직강 ‘북세미나’ 6월도 풍성
최근 인문 분야 등으로 영역을 넓힌 ‘북 세미나’가 다음 달에도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을 초대한다. 동아일보와
2008-05-27 02:58
[책 읽는 대한민국]책도 읽고 저자도 만나고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내수동 교보문고 본사 문화이벤트홀. 100여 개의 좌석을 메운 독자들은 눈빛이 초롱초롱
2008-05-15 02:59
[책 읽는 대한민국]지금 우울한가요? 책 읽고 밝게 웃으세요
정신과 전문의 추천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 30선’ 선정위원 3인 좌담 “책 몇 권 읽는다고 마음의 병이 치
2008-04-28 02:59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가을날의 추억
‘가을, 노적가리 지붕 어스름밤 가다가 기러기 제 발자국에 놀라 노적가리 시렁에 숨어버렸다 그림자만 기우뚱 하늘로
2007-10-24 03:03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20>새벽의 삼종에서…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나무병에/우유를 담는 일,/꼿꼿하고 살갗을 찌르는/밀 이삭들을 따는 일,/암소들을
2007-10-23 03:03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19>달의 이마에는…
《일단 밖으로 나와야 집안 사정도 안다. 안 나오면 집안 사정이랄 것도 없다. 수신제가니, 부모봉양이니 물에 빠
2007-10-22 03:05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18>흑백
《비껴 달아나는 거대한 침묵이여/사과란 사과는 다 쏟아지는 눈짓이다/불쌍한 실내극의 벼랑이여/반가워라 태풍이 온
2007-10-19 03:00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17>먼 바다
《가을, 노적가리 지붕 어스름 밤 가다가 기러기 제 발자국에 놀라 노적가리 시렁에 숨어버렸다 그림자만 기우뚱 하늘
2007-10-18 03:01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16>그늘과 사귀다
《한번 죽어본 것들을 만난 적이 있으신지 돋아나는 새잎 같은 푸름도 시들어 떨어진다는 걸 알고도 피어나는 아
2007-10-17 03:08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15>황금빛 모서리
《집도 절도 죽도 밥도 다 떨어져 빈 몸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보았다 단 한 번 궤도를 이탈함으로써 두 번 다시 궤
2007-10-16 02:59
[시인과 소설가가 추천하는 가을 시선 20]<14>불과 얼음
《단풍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2007-10-1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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