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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을 저지하기 위한 네티즌과 시민사회단체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네티즌 1만 3천여명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와 국민들이 고구려사에 관심이 없으며, 적
‘우리 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는 2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고구려사
'우리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는 2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의 고구려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