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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시대 가로지르기]<10·끝>이병천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25/6918915.1.jpg)
《서민과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민주노동당이 17대 국회에 진출함으로써 1960년대이래 한국의 경제정책 기
![[흑백시대 가로지르기]<9>박길성교수의 한국사회 재구조화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8/6918375.1.jpg)
《4·15 총선 결과는 2002년 대통령 선거 이후 첨예해진 진보-보수 대결과 세대갈등을 더욱 뚜렷이 드러냈다. 진보세
![[흑백시대 가로지르기]<8>이정전 교수의 그린벨트화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1/6917778.1.jpg)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개발론과 장기적 관점에서 더 큰 비용을 지불하지
![[흑백시대 가로지르기]<7>이찬근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4/6917230.1.jpg)
《미국 중심의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물결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급성장하는 중국 경제의 위협도 이미 가시화되
![[흑백시대 가로지르기]<6>대립-분열…돌파구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8/6916753.1.jpg)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한편에서는 대의민주주의를 무시하고 대중을 자극해 거리로 내몰았다며 저열한 ‘포퓰리즘
![[흑백시대 가로지르기]<5>자연과학-인문학은 남남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59.1.jpg)
《20세기는 자연과학의 세기로 불린다. 그만큼 자연과학이 우리 일상을 지배한다. 21세기는 그런 자연과학이 인문 사회과학
![[‘흑백시대’ 가로지르기]<4>박순성 교수의 ‘新좌우합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4/6915607.1.jpg)
《좌파와 우파 또는 진보와 보수의 대립과 갈등은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불안 요소인 동시에 역동성을 불어넣
![[흑백시대 가로지르기]<3>“親美-反美는 우리속의 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7/6915024.1.jpg)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친미(親美)와 반미(反美)의 이분법은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다. 친미론자는 미국을 대한민
![[흑백시대 가로지르기]<2>최원식 교수의 동아시아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9/6914508.1.jpg)
고구려사를 자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지난해 말부터 고구려사 지키기
 호주제 폐지 “유전학적 호주는 여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78.1.jpg)
21세기 벽두, 한국에서 호주제(戶主制)는 사라지게 될까. 호주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은 정치사회적 논쟁이자 힘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