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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의 얼짱·몸짱]<8·끝>왜 명화 속에 얼짱 몸짱이 많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31.1.jpg)
왜 그림에는 얼짱 몸짱이 많을까. 특히 명작이 가득하다는 세계적인 미술관에 한번이라도 가 본 사람이라면 에로틱한
![[그림속의 얼짱·몸짱]<7>아름다움 연출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5/6913387.1.jpg)
프랑스 루이 15세(1710∼1774)의 애첩 퐁파두르 부인은 한번도 같은 옷차림으로 왕을 맞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유명하
![[그림속의 얼짱·몸짱]<6>뚱뚱한 비너스…'35-24-35'는 잊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08/6912842.1.jpg)
영화 ‘레퀴엠’에는 중년 여인 사라가 날씬한 몸매를 되찾기 위해 돌팔이 의사가 처방한 마약을 복용하지만 결국,
남성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갖춘 아름다운 남자, ‘메트로 섹슈얼’의 인기가 꽃미남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 수려한
![[그림속의 얼짱 몸짱]<4>미인은 허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5/6912293.1.jpg)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가 상영되던 1957년. 프랑스 각 일간지와 주간지는 여주인공 브리지트 바르도의
![[그림속의 얼짱 몸짱]<3>섹스, 거짓말 그리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8/6912013.1.jpg)
몸이 인간의 행복을 저울질하는 시대다. ‘정신은 고귀하고 육체는 천하다’는 생각은 ‘나는 몸이며 몸은 곧 나’
![[그림속의 얼짱 몸짱]<2>누드는 환상이다…"꿈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11/6911491.1.jpg)
옷이 날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누드가 유행이다. 요염한 누드 걸들은 쭉쭉 빵빵 몸매를 과시하며 ‘누드는 가
![[그림속의 얼짱 몸짱]<1>마녀는 미녀다…惡女 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04/6911038.1.jpg)
《얼굴이 가장 잘 생겼다는 뜻의 ‘얼짱’에 이어 몸매가 가장 아름답다는 ‘몸짱’까지 가히 ‘짱’들에 대한 인기